아이들의 웃음을 만나러 가요, ‘GS칼텍스 힐링데이’

1월 30일(목) 여수 돌산지역아동센터에서 제1회 <GS칼텍스 힐링데이>가 열렸습니다!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었던 마술 공연부터 모두가 함께라 더욱 즐거웠던 자장면 파티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힐링데이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힐링데이

여기는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돌산지역아동센터입니다. 오늘 이 곳에서 제1회 <GS칼텍스 힐링데이>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모두가 들뜬 모습입니다.

힘찬 박수소리와 함께 오늘의 첫 순서인 마술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컵에 가득 담겨 있던 물이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하고, 빈 상자에서 비둘기가 깜짝 출현하기도 합니다. 놀라움에 환호가 연신 그치지 않았는데요.

모두의 성원에 힘입어 깜짝 마술 강의도 열렸습니다. 너도, 나도 일일마술사가 되어 친구들과 역할을 바꾸어 가며, 놀이를 하다보니 어느덧 식사 시간이 되었네요.

힐링데이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오늘의 음식은 특별 초빙한 전문 요리사가 조리한 자장면입니다. 바닥까지 싹싹 비워 먹고 나니, 오늘 하루 정말 ‘힐링’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GS칼텍스 힐링데이>는 올해 8개 농 · 어촌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친구들과 힐링의 시간을 함께 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GS칼텍스 힐링데이>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요?
새로운 힐링데이 소식으로 돌아올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