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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심장, 여수의 기록

‘사람이 만든 에너지’의 기록, 여수 공장의 뜨거운 현장 속으로

2025. 05. 25 (Sun) ~ 06. 23 (Mon)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3F
2025. 06. 24 (Tue) ~ 07. 14 (Mon) GS칼텍스 예울마루

A Chronicle of Yeosu Complex,
the Heart of GS Caltex

Watch the people and energy of Yeosu Complex come to life

May 25 (Sun) – June 23 (Mon), 2025 3F, Energy Plus Seoullo
June 24 (Tue) – July 14 (Mon), 2025 GS Caltex Yeulmaru

GSカルテックスの心臓、麗水の記録

人が作るエネルギーの記録、麗水工場の熱い現場へ

2025年5月25日( 日 ) 〜 6月23日( 月 ) エナジープラス ソウルロ 3階
2025年6月24日( 火 ) 〜 7月14日( 月 ) GSカルテックス イェウルマル

가장 빛나는 에너지는 '사람'입니다.

1967년,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정유회사로 출범한 GS칼텍스는
58년의 시간 동안 사람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출발점에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여수공장과, 그곳에서 묵묵히 흘린 수많은 이들의 땀이 있습니다.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들,
그들의 손끝에서 산업이 움직이고,
그들의 얼굴에서 미래를 향한 희망이 시작됩니다.

GS칼텍스는 창립 58주년을 맞아
에너지산업의 중심지인 여수공장의 이야기를 흑백사진에 담았습니다.
작업복 너머의 얼굴과 현장을 지켜온 손길,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에너지의 내일을 기록합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했던 에너지,
그 이면에 담긴 노력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GS칼텍스는 앞으로도 사람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The brightest energy comes from people.

Founded in 1967 as Korea’s first private oil refining company,
GS Caltex has grown with our people for 58 years.
The energy of everyday life starts at Yeosu Complex, running nonstop 24 hours a day,
sustained by the quiet dedication of countless individuals.
The people who create energy power the industry with their hands,
and in their faces, we find hope for the future.

To mark the 58th anniversary of GS Caltex,
we present the story of Yeosu Complex – the heart of the energy industry.
In black & white photographs, we capture the people who kept Yeosu running
and record the future of energy we are building together.

We hope this exhibition offers a chance to reflect on the dedication and value
that have made energy constant and familiar to us.
As we look ahead, GS Caltex will continue moving
toward a better future with people at its core.

最も輝くエネルギーは「人」です。

1967年、大韓民国初の民間石油精製会社として発足したGSカルテックスは、
58年間、人とともに成長してきました。

私たちの日常で使われるエネルギーの出発点には、
24時間稼働し続ける麗水工場と、そこで黙々と汗を流す多くの人々がいます。

エネルギーを作る人々、
彼らの指先で産業が動き、
彼らの顔から未来への希望が始まります。

GSカルテックスは創立58周年を迎え、
エネルギー産業の中心地である麗水工場の物語をモノクロ写真に収めました。
作業服の向こうにある顔と現場を守ってきた手、
そして私たちが共に築いていくエネルギーの明日を記録します。

身近で当たり前だったエネルギーの裏に込められた
努力と価値を振り返る時間と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GSカルテックスはこれからも人とともに、より良い未来に向かって進んでいきます。

흑백사진이 AI 기술을 만나, 구성원의 열정과 에너지로 다시 살아납니다.

With the power of AI, black & white photographs
bring the passion and energy of our team back to life.

モノクロ写真がAI技術と出会い、
構成員の情熱とエネルギーによって新たに命を吹き込まれます。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We invite you to explore the exhibition.
Thank you for your interest and support.

多くのご関心と温かい眼差しで、
ご一緒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