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심장, 여수의 기록
‘사람이 만든 에너지’의 기록, 여수 공장의 뜨거운 현장 속으로
전라남도 여수에는 여의도 면적 2배에 달하는 GS칼텍스 생산시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쉼 없이 가동되고 있는 이곳, GS칼텍스의 심장인 여수공장에는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GS칼텍스 창립 58주년을 맞아, 여수공장의 현장을 담은 특별한 흑백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작업복 너머의 진짜 얼굴들, 현장의 뜨거운 중심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드는 미래를 사진 속에 담아
GS칼텍스 58년의 에너지를 움직여온 여수공장의 사람과 시간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나, 너, 우리, 미래’라는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여수 현장의 다층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GS타워 지하 1층과 1층 전시공간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그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GS칼텍스 여수공장의 구성원들을 담은 ‘작지만 깊은 기록’이자 ‘사람’이 만들어가는 ‘에너지의 기록’입니다.
혼자서, 함께, 그리고 미래를 향해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고요한 흑백의 프레임 속에 담겨 있습니다.
GS칼텍스를 움직이는 사람들, 여수의 기록을 통해 에너지의 본질을 다시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사진 속 그들,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흑백사진이 AI 기술을 만나, 구성원의 열정과 에너지로 다시 살아납니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