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 뜻입니다. 2019년을 떠나 보내며 올 한해 희망한 일의 마무리 단계를, 그리고 새해로 들어서며 변화의 시작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습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변화를 맞이하기 위한 그 첫걸음 떼기! 조직 변화를 맞이하는 마인드 셋 업을 다룬 전문가 칼럼부터, 본사 27층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이음’의 탄생기에 관한 모든 것까지, 12월호 사보와 함께 하세요!
사보 담당자 拜上
[전문가 칼럼]
조직 변화? 확실한 대처법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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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 핫플]
공간이 주는 힘, ‘이음’ 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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