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제조법, 맛있는 폭탄주 만드는 비법 전수!
회사를 다니다 보면 술을 먹을 기회가 많은데, 술에 얽힌 사연들은 밤을 새서 얘기 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술 때문에 성공하고 술 때문에 실패하고 술은 직장인의 친구이기도 하고 그 반대이기도 하고 애인이기도 하지만 쉽게 배신하기도 합니다. 저도 술을 즐기는 편이라 24년여 회사 생활 속에서 술에 웃고 술에 운 사연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 하나 생각나는 것은 밤새워 술 먹고 새벽에 집에 가는데 멀리 동녘에 불그스름한 기운이 어찌 그리 강렬하던지 감탄을 하며 현관문을 들어섰는데 예전과 달리 옷도 안 갈아 입고 나를 기다린 집사람의 싸늘한 눈빛에 어찌나 간담이 서늘했던지..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하지만 그래도 항상 옆에서 지켜준 집사람의 넓은 마음만 고마울 따름입니다. 새로 필진에 합류했으니 앞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직장인들이 종종 접하는 폭탄주에 대하여 얘기해 볼까 합니다. 아마도 폭탄주 종류만 열거해도 수십 가지는 족히 될 텐데 여기서는 널리 알려진 폭탄주에 대해 말씀 드릴까 합니다. 폭탄주는 통상적으로 양주와 맥주를 섞어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약하게 마시려는 사회적 현상 때문인지 소주와 맥주를 섞는 폭탄주가 더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폭탄주 종류에 대하여 알아 볼까요?
그 중 하나 생각나는 것은 밤새워 술 먹고 새벽에 집에 가는데 멀리 동녘에 불그스름한 기운이 어찌 그리 강렬하던지 감탄을 하며 현관문을 들어섰는데 예전과 달리 옷도 안 갈아 입고 나를 기다린 집사람의 싸늘한 눈빛에 어찌나 간담이 서늘했던지..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하지만 그래도 항상 옆에서 지켜준 집사람의 넓은 마음만 고마울 따름입니다. 새로 필진에 합류했으니 앞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직장인들이 종종 접하는 폭탄주에 대하여 얘기해 볼까 합니다. 아마도 폭탄주 종류만 열거해도 수십 가지는 족히 될 텐데 여기서는 널리 알려진 폭탄주에 대해 말씀 드릴까 합니다. 폭탄주는 통상적으로 양주와 맥주를 섞어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약하게 마시려는 사회적 현상 때문인지 소주와 맥주를 섞는 폭탄주가 더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폭탄주 종류에 대하여 알아 볼까요?
이것이 바로 국민 폭탄주!! 소맥
먼저 맥주와 소주를 섞는 소맥폭탄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일반 폭탄주: 단순히 소주 컵 한 컵 정도의 소주에 맥주 컵 한 컵 정도의 맥주를 섞는 폭탄주로서 먼저 소주를 붓고 맥주를 채우면 되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폭탄주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황금 비율이다 하여 소주 컵 반 컵과 맥주 컵 반 컵을 섞는 추세로 가는데, 이때는 잔을 가득 채우면 배가 부를 수 있으니 양은 요령껏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회오리 폭탄주: 위에서 말씀 드린 일반 폭탄주에 약간 기술을 가미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음식점에서 많이 사용하는 냅킨 2장을 이용해 맥주 컵 입구를 막고 힘껏 돌려주면 안의 내용물이 회전을 하면서 섞이게 됩니다. 이때 압권은 젖은 휴지를 벽이든 천정이든 던져서 탁 붙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붙지 않으면 벌주를 먹임으로써 재미있는 놀이로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3. 카푸치노 폭탄주: 위의 일반 폭탄주에다 고난이도의 기술을 적용해서 만들어냅니다. 음식점 냅킨 2장을 이용해 맥주 컵 입구에 막고 오른손으로 감싸고 하늘로 들어서 왼쪽 손바닥에 낙차를 활용하여 갑작스럽게 놓으면 맥주잔 안쪽 전체가 거품으로 휩싸이게 됩니다. 이 모습이 마치 카푸치노 커피의 거품처럼 보이게 되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초보자들은 거품 만들기가 쉽지 않으므로……구경하시고 싶으시면 고수들에게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4. 거품 폭탄주: 맥주잔에 소주 컵 한 컵 정도(상황에 따라 조절 가능)의 소주를 붓습니다. 그리고 맥주를 따고 오른쪽 손가락으로 입구를 막고 흔들면 거품이 발생하면서 맥주병 내에 큰 압력을 주게 됩니다. 이때 살짝 오른쪽 손가락을 치우면 압력에 의하여 거품성 맥주가 쏟아지게 되는데 이것을 잽싸게 미리 준비한 맥주잔에 붓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폭탄주 수요가 많거나 짧은 시간에 여러 개의 폭탄주를 제조해야 할 때 좋은 방법입니다.
5. 숟가락 폭탄주: 상기 일반 폭탄주가 베이스입니다. 소품은 숟가락 하나고요. 제조된 일반 폭탄주에 숟가락을 빠른 속도로 내려 꽂으면 회오리가 생기면서 내용물이 잘 섞이게 됩니다.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 이상한 것은 위 다섯 가지 폭탄주 맛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누가 제조했는가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지니 과연 손맛이라는 것이 확실히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1. 일반 폭탄주: 단순히 소주 컵 한 컵 정도의 소주에 맥주 컵 한 컵 정도의 맥주를 섞는 폭탄주로서 먼저 소주를 붓고 맥주를 채우면 되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폭탄주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황금 비율이다 하여 소주 컵 반 컵과 맥주 컵 반 컵을 섞는 추세로 가는데, 이때는 잔을 가득 채우면 배가 부를 수 있으니 양은 요령껏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회오리 폭탄주: 위에서 말씀 드린 일반 폭탄주에 약간 기술을 가미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음식점에서 많이 사용하는 냅킨 2장을 이용해 맥주 컵 입구를 막고 힘껏 돌려주면 안의 내용물이 회전을 하면서 섞이게 됩니다. 이때 압권은 젖은 휴지를 벽이든 천정이든 던져서 탁 붙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붙지 않으면 벌주를 먹임으로써 재미있는 놀이로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3. 카푸치노 폭탄주: 위의 일반 폭탄주에다 고난이도의 기술을 적용해서 만들어냅니다. 음식점 냅킨 2장을 이용해 맥주 컵 입구에 막고 오른손으로 감싸고 하늘로 들어서 왼쪽 손바닥에 낙차를 활용하여 갑작스럽게 놓으면 맥주잔 안쪽 전체가 거품으로 휩싸이게 됩니다. 이 모습이 마치 카푸치노 커피의 거품처럼 보이게 되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초보자들은 거품 만들기가 쉽지 않으므로……구경하시고 싶으시면 고수들에게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4. 거품 폭탄주: 맥주잔에 소주 컵 한 컵 정도(상황에 따라 조절 가능)의 소주를 붓습니다. 그리고 맥주를 따고 오른쪽 손가락으로 입구를 막고 흔들면 거품이 발생하면서 맥주병 내에 큰 압력을 주게 됩니다. 이때 살짝 오른쪽 손가락을 치우면 압력에 의하여 거품성 맥주가 쏟아지게 되는데 이것을 잽싸게 미리 준비한 맥주잔에 붓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폭탄주 수요가 많거나 짧은 시간에 여러 개의 폭탄주를 제조해야 할 때 좋은 방법입니다.
5. 숟가락 폭탄주: 상기 일반 폭탄주가 베이스입니다. 소품은 숟가락 하나고요. 제조된 일반 폭탄주에 숟가락을 빠른 속도로 내려 꽂으면 회오리가 생기면서 내용물이 잘 섞이게 됩니다.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 이상한 것은 위 다섯 가지 폭탄주 맛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누가 제조했는가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지니 과연 손맛이라는 것이 확실히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최고의 궁합!! 맥주와 양주
다음에는 맥주와 양주를 섞는 폭탄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주대신 양주를 사용해도 위 다섯 가지 폭탄주는 모두 제조가 가능합니다. 물론 맛은 천차만별이지요. 양주와 맥주로만 가능한 폭탄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생폭탄주: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폭탄주입니다. 왼손으로 빈 맥주 컵을 꺼꾸로 들고 양주를 가득 부은 양주 컵을 엄지, 검지, 중지를 이용하여 컵 바닥 쪽으로 힘껏 밀어 밀착시킵니다. 그리고 맥주 컵을 원위치로 돌려서 바닥에 놓으면 양주가 가득 찬 양주 컵이 맥주병 속에서 꺼꾸로 놓이게 됩니다. 이때 맥주로 맥주 컵을 채우면 인생 폭탄주가 되는데, 이 폭탄주를 마시려면 최소 3-4번 목을 꺾으면서 마셔야만 양주 컵 안에 있는 양주가 다 나오게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이 술처럼 3~4번 고비가 있기 때문에 인생폭탄주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하네요. 이 술을 마실 때 처음에는 맥주가 나중에는 맥주와 양주가 섞여 나오고 마지막에는 양주만 나오기 때문에 술이 약한 분들은 한잔에도 취하게 됩니다.
2. 금테 폭탄주: 이 술도 난이도가 있는 폭탄주인데요, 맥주 컵에 맥주를 95% 정도 채웁니다. 그리고 냅킨을 컵 위에 올려 놓고 양주 1잔 정도를 아주 천천히 휴지 위로 붓습니다. 다 붓고 휴지를 치우면 양주와 맥주의 비중차이로 맥주 위에 신비스런 노란 금테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심스럽게 금테가 깨지지 않도록 마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주로 양주를, 나중에는 거의 맥주를 마시게 됩니다.
3. 불꽃 폭탄주: 이 제조법은 다소 위험합니다. 맥주잔 일곱 개를 준비한 후 일렬로 세우고(양주 잔을 컵과 컵 사이에 세울 수 있는 정도의 간격 유지) 맥주를 첫 잔만 빼고 가득 붓습니다. 양주 잔 여섯 잔을 젖은 물수건 위에 3잔씩 2줄로 딱 붙여서 올려놓습니다. 늘어놓은 양주 잔에 양주를 가득 채우고 그 위에 냅킨을 넓게 펴서 올려 놓습니다. 라이터를 이용하여 한쪽에 불을 붙이면 휴지가 타면서 양주에 불이 붙게 됩니다. (가짜 양주는 불이 붙지 않죠^^) 이때 집게를 이용하여 탄 휴지 흔적을 치우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그리고 불이 붙어 있는 여섯 개의 양주 잔을 미리 준비한 맥주 컵 사이에 세우고 다양한 방법으로 잔을 넘어뜨리면 도미노현상으로 잔이 맥주 컵 안으로 빠지게 되며 폭탄주가 완성됩니다. 조명을 약하게 하고 이 술을 만들면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4. 레몬 폭탄주: 이 술은 만들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귀찮은데 다음날 술로 인한 두통이 없는 폭탄주입니다. 먼저 맥주 컵에 얼음을 가득 넣습니다. 그리고 양주 컵에 양주를 따라 맥주 컵에 붓습니다. 다음에 맥주로 컵을 가득 채우고 마지막에 슬라이스 레몬의 즙을 손으로 짜서 넣고 집게를 이용하여 얼음으로 잘 흔들어주면 완성됩니다. 생각보다 맛이 상쾌하고 깔끔해서 추천할 만한 폭탄주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짬뽕 폭탄주가 있는데 넓은 바가지에 맥주를 반 정도 붓고 남아있는 양주, 소주, 음료수, 안주류 등 모든 것을 다 붓고 만듭니다. 그 다음날 모든 두통의 원인이 되는 술이죠. 물론 최근에는 소주, 양주 대신에 막걸리, 복분자 등을 이용한 폭탄주들도 있는데 위에서 말씀 드린 제조법들을 응용했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주대신 양주를 사용해도 위 다섯 가지 폭탄주는 모두 제조가 가능합니다. 물론 맛은 천차만별이지요. 양주와 맥주로만 가능한 폭탄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생폭탄주: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폭탄주입니다. 왼손으로 빈 맥주 컵을 꺼꾸로 들고 양주를 가득 부은 양주 컵을 엄지, 검지, 중지를 이용하여 컵 바닥 쪽으로 힘껏 밀어 밀착시킵니다. 그리고 맥주 컵을 원위치로 돌려서 바닥에 놓으면 양주가 가득 찬 양주 컵이 맥주병 속에서 꺼꾸로 놓이게 됩니다. 이때 맥주로 맥주 컵을 채우면 인생 폭탄주가 되는데, 이 폭탄주를 마시려면 최소 3-4번 목을 꺾으면서 마셔야만 양주 컵 안에 있는 양주가 다 나오게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이 술처럼 3~4번 고비가 있기 때문에 인생폭탄주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하네요. 이 술을 마실 때 처음에는 맥주가 나중에는 맥주와 양주가 섞여 나오고 마지막에는 양주만 나오기 때문에 술이 약한 분들은 한잔에도 취하게 됩니다.
2. 금테 폭탄주: 이 술도 난이도가 있는 폭탄주인데요, 맥주 컵에 맥주를 95% 정도 채웁니다. 그리고 냅킨을 컵 위에 올려 놓고 양주 1잔 정도를 아주 천천히 휴지 위로 붓습니다. 다 붓고 휴지를 치우면 양주와 맥주의 비중차이로 맥주 위에 신비스런 노란 금테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심스럽게 금테가 깨지지 않도록 마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주로 양주를, 나중에는 거의 맥주를 마시게 됩니다.
3. 불꽃 폭탄주: 이 제조법은 다소 위험합니다. 맥주잔 일곱 개를 준비한 후 일렬로 세우고(양주 잔을 컵과 컵 사이에 세울 수 있는 정도의 간격 유지) 맥주를 첫 잔만 빼고 가득 붓습니다. 양주 잔 여섯 잔을 젖은 물수건 위에 3잔씩 2줄로 딱 붙여서 올려놓습니다. 늘어놓은 양주 잔에 양주를 가득 채우고 그 위에 냅킨을 넓게 펴서 올려 놓습니다. 라이터를 이용하여 한쪽에 불을 붙이면 휴지가 타면서 양주에 불이 붙게 됩니다. (가짜 양주는 불이 붙지 않죠^^) 이때 집게를 이용하여 탄 휴지 흔적을 치우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그리고 불이 붙어 있는 여섯 개의 양주 잔을 미리 준비한 맥주 컵 사이에 세우고 다양한 방법으로 잔을 넘어뜨리면 도미노현상으로 잔이 맥주 컵 안으로 빠지게 되며 폭탄주가 완성됩니다. 조명을 약하게 하고 이 술을 만들면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4. 레몬 폭탄주: 이 술은 만들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귀찮은데 다음날 술로 인한 두통이 없는 폭탄주입니다. 먼저 맥주 컵에 얼음을 가득 넣습니다. 그리고 양주 컵에 양주를 따라 맥주 컵에 붓습니다. 다음에 맥주로 컵을 가득 채우고 마지막에 슬라이스 레몬의 즙을 손으로 짜서 넣고 집게를 이용하여 얼음으로 잘 흔들어주면 완성됩니다. 생각보다 맛이 상쾌하고 깔끔해서 추천할 만한 폭탄주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짬뽕 폭탄주가 있는데 넓은 바가지에 맥주를 반 정도 붓고 남아있는 양주, 소주, 음료수, 안주류 등 모든 것을 다 붓고 만듭니다. 그 다음날 모든 두통의 원인이 되는 술이죠. 물론 최근에는 소주, 양주 대신에 막걸리, 복분자 등을 이용한 폭탄주들도 있는데 위에서 말씀 드린 제조법들을 응용했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음주를 즐기려면 건강한 음주습관은 필수!
술을 마실 때,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먹고, 그 다음엔 술이 술을 먹고 그 다음엔 술이 사람을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 술을 절제해야 한다는 사회적 여론도 고려해 본다면 상기 폭탄주 제조법은 상식으로만 알아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100세 인생에서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면 절제된 음주는 필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는 과거의 연속이고 미래는 현재의 연장이라면 현재 어떻게 사느냐가 미래를 변화시키니까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 들은 과음하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두상 - LPG수도권2지사장
회사에서 24년 동안 정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세상 구석구석 자유롭게 흘러 다니는 구름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추구하며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비가 되고 싶은 사람. 만남의 인연을 목숨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