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여기저기 캐럴이 울려 퍼지고 길거리 나무들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새 단장을 시작하기 마련인데요. 올해는 예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격상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그냥 보내기엔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 GS칼텍스가 집에서도 간단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간단하게 크리스마스 벽 트리 만들기
준비물 : PVC 모루, 앵두전구, 트리장식, 양면테이프, 투명테이프, 가위
모루 길이가 모두 다르게 6개로 잘라주세요.
피라미드 모양이 될 수 있도록 벽에 양면테이프를 가로로 5줄 붙여주세요
양면테이프 붙인 곳에 모루를 붙여주세요.
앵구전두와 트리 장식을 이용해 꾸며주세요.
앵두 전구에 전원을 켜면 짜잔~ 크리스마스 벽 트리 완성!
지금까지 간단하게 크리스마스 벽 트리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간단한 소품 하나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뿜뿜! 올해도 GS칼텍스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봐요🎅🏻🎄
2024년 7월호, 웹 매거진에선 GS칼텍스의 Deep Transformation Journey의 남은 하반기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점검하고 전략을 준비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준비했습니다. 무덥고 지치기 쉬운 여름, 멈춤 없이 달리기보다는 전략적으로 점검하고 추진력을 더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최근 CO₂ 폴리올 개발 기술을 확보했다. 폴리올은 침대 매트리스 폼 등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의 80%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원료다. 폴리올은 보통 프로필렌옥사이드 분자 고리가 연결되는 방식으로 중합하는데 GS칼텍스는 공정 중 발생한 CO₂를 고리 연결 때 끼워 넣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개발한 CO₂ 폴리올은 기존 제품보다 경도가 30%가량 앞선다. 물에 견디는 내수성과 황변을 유발하는 빛을 견디는 내광성 또한 기존 제품보다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