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드보드지를 이용해 속지보다 1cm 정도 큰 보드 2장, 책등 두께와 비슷한 보드 1장을 재단해주세요. (2장의 보드는 표지, 1장의 보드는 책등으로 만들어 줄거에요.)
2. 자른 하드보드지 전면에 양면테이프를 부착합니다.
3. 포장지 뒷면에 보드지를 0.5cm 간격으로 배치하여 붙여주세요.
4. 상하좌우 모서리를 잘라내고,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하드보드지에 부착합니다.
5. 풀이 완전히 마르면 남아있는 거즈를 가위로 정리합니다.
6. 속지 앞장과 뒷장 전면에 양면테이프를 부착하고 커버에 붙여주면 완성입니다.
커버는 다양한 무늬의 포장지, 또는 천이나 시트지를 이용하여 만들 수도 있답니다. 내 맘에 쏙, 취향 저격 하는 디자인의 커버지를 골라 수제 노트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떤가요?
또는 주변에 새학기를 맞이한 사람이 있다면 직접 만들어 선물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여러분의 행복한 새학기를 위해 나타난 GS칼텍스였습니다.
챗GPT의 등장 이후 온 세상이 생성형 AI에 주목하고 있지만, 작년 말 포브스는 2024년부터 점차 ‘인공지능’이란 말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AI 기술이 정체되거나, 사용이 제한된다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영역에서 사용돼 더는 이를 강조하거나 전면에 내세울 필요가 없다는 의미죠.
최근 항공 분야 온실 가스 감축을 위해 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지속가능 항공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기술 기준, 전기와 수소만으로 장거리 비행은 어려워 항공유가 필수이다 보니, 탈탄소를 위해 SAF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