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더우니까 집에 가서 맥주 한잔 해야지~ 아~ 심심하니까 맥주 한 캔 꺼내 마실까? 아~ 목마르니까 맥주 한 모금 해야겠다!
에일 맥주 [Ale beer] – 피자, 바삭한 튀김
라거 맥주 [Lager beer] – 해산물, 샐러드
바로, 우리가 늘 마시는 그 맥주입니다. 라거 맥주는 발효 중 아래로 가라앉게 되는 하면 효모를 사용해 9~15℃의 저온에서 발효시켜 만든 맥주입니다. 에일맥주에 비해 알코올 도수가 낮은 편이고 밝은 호박색으로 색깔도 더 맑은 편이죠. 깔끔하고 높은 청량감이 특징으로 톡 쏘고 시원한 목 넘김을 느낄 수 있죠 >_<b
스타우트 맥주 [Stout beer] – 굴, 스모크 치즈
밀 맥주(Weizenbier) – 샐러드
부드러운 맛과 상큼한 꽃향기로 특히,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밀 맥주는 샐러드와 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싱그러운 샐러드와 상큼한 밀 맥주와 함께라면 야심한 밤 부담스럽지 않게 맥주 타임을 즐기실 수 있겠죠?
수제 맥주 (Craft beer) – 치킨
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수제 맥주집을 자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일반 레스토랑에서도 심심찮게 만나 볼 수 있죠! 크래프트 비어는 연간 생산량 6,500만 배럴 이하 소규모의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전통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창의적인 방법으로 양조한 맥주입니다. 때문에 향과 맛이 각양각색이죠. 종류로는 베어드 브루잉 컴퍼니, 미켈러, 이블 트윈 브루잉, 크루 리퍼블릭, 코나 브루잉, 세븐브로이 크리스털 바이젠 등이 있습니다.
간단 치킨 레시피? 오늘 저녁엔 간단하게 치맥 해야지?!? 1인 1닭 시대! 치킨을 간단히 즐기는 건 치킨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3분 동안 오늘 기분에 어울리는 치킨 집을 찾은 후, 간단히 배달시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_<b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오늘 밤엔 칼로리 걱정 마시고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더위와 함께 스트레스를 싸~악 날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