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플라스틱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것은 기본이요, 소방관의 방화복부터 의료 현장의 일회용 기구들, 심지어 이제는 필수템이 되어버린 마스크까지! 플라스틱 소재에 편리함뿐 아니라 안전까지 빚지고 있는 현대인들입니다.
하지만 많아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잘 썩지 않다 보니, 땅속에, 바다에, 그대로 남아 서서히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요.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원료인 3HP를 상업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GS칼텍스가 발 벗고 나섰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지금 바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타임스탬프
- 00:00 ㅡ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등장
- 00:39 ㅡ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란?
- 01:48 ㅡ PLH의 등장
- 02:35 ㅡ 3HP란?
- 04:05 ㅡ GS칼텍스와 LG화학의 화이트 바이오 산업 협력
- 05:28 ㅡ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GS칼텍스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