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관객수 1,500만을 목전에 둔 ‘극한직업’의 폭발적 흥행은 ‘이변’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사회담론을 다루지도, A급 흥행배우가 출연하지도, 검증된 거장 감독이 연출하지도 않은 이 코미디 영화의 성공은 충무로의 흥행공식을 완벽히 깨버렸다는 평을 듣습니다. 마약반 형사와 치킨집 소상공인을 오가는 이중캐릭터의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함과 동시에,이 시대를 살아가며 ‘극한 직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자극하는데요.
GS칼텍스는 대한민국 에너지 리딩기업으로, 에너지라는 다소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대중에게 쉽게 알리고 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낍니다. 결코 쉽지는 않지만, 분명 의미 있는 여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진심과 인사이트가 담긴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에너지 전문 기업은 없었다”라는 여러분의 평가를 기대하면서요.
2019년 2월 22일
GS칼텍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