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하루에 1만 건을 검사하는데, 우리는 왜 하지 못하는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대 랄프 배릭 역학 교수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한국의 신속하고 투명한 대처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희망을 만드는 분들이 옆에 있음에 감사하며, GS칼텍스 또한 석유산업의 위기 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조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는 미래 에너지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가겠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더 좋은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당신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2020년 03월
GS칼텍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