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2022년 3월 매거진,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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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알록 샤마(Alok Sharma) 의장은 앞으로 환경 문제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마지막이자 최선(Last and Best)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마스크부터 택배 상자, 배달음식 용기 등 의도치 않게, 혹은 무관심하게 버려지는 일회용품들이 많습니다. 미국 해양보호협회(SE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인의 1년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은 1인당 88kg으로 미국, 영국에 이어 세계 3위입니다. 계속되는 환경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 속에서 우리의 마지막이자 최선을 위한 혁신의 기회는 무엇일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

[ 에너지 칼럼 ]

[ 에너지 칼럼 ─ 1 ]

팬데믹 위기 뛰어넘은 석유수요

석유수요, 이제는 수급 균형이 중요하다
[ 에너지 칼럼 ─ 2 ]

더블 그린플레이션을 대비한 에너지·자원 안보

제약조건 속 새로운 에너지∙자원 안보를 고민하다

[ Digital Transformation ]

[ Digital Transformation ]

NFT, 가상세계에서 소유를 만들다

급성장하고 있는 NFT, 제조∙에너지 분야에는 어떤 기회가 있을까

[ 에너지식백과 ]

[ 에너지식백과 ─ 1 ]

궁금해요, 국가별 석유 매장량. 석유가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

어느 나라에 석유가 가장 많이 매장되어 있을까요?
[ 에너지식백과 ─ 2 ]

플라스틱 재활용의 모든 것.

하루라도 플라스틱이 없이 살 수 없다면, 슬기롭게 플라스틱을 분리배출하기

[ GSC + Story ]

[ GSC+ Story ─ 1 ]

아동심리정서 예술치유사업 Un-Contact에서 On-Contact로

코로나19를 극복한 온라인 마음톡톡 이야기

[ 이달의 뉴스 ]

2022년 3월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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