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매거진 2025 Vol.3-4] 지적 정직함,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

GS칼텍스 -

AI 혁신의 상징으로 떠오른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지적 정직함’이라는 가치가 있습니다. 실패를 감추지 않고 원인을 분석하며, 직급이 아닌 질문이 우선되는 조직. 수평적 소통과 도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문화가 AI 시대의 선두주자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조직 문화는 AI 업계를 넘어, 에너지 산업에도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산업 역시 기술혁신과 탄소중립, 글로벌 정세 변화라는 세 가지 큰 파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GS칼텍스 매거진에서는 그 해답을 함께 모색하고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도전과 통찰을 담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준비했습니다. 조직의 도전 정신과 협업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한 ▲예술 작품에 도전한 연구원들, ▲30일간의 도전과 협업, 일상의 공간을 에너지 혁신의 플랫폼으로 재해석한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공간, 그 이상의 가치, 그리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 해법으로 ▲ESG 기획 사업개발본부 손기동 책임과의 인터뷰를 통해 무탄소 스팀 기술 기반의 배출 감축 방안을 소개합니다. 산업 회복과 글로벌 에너지 흐름을 짚은 전문가 칼럼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혼란의 시기일수록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우리는 질문하고, 배우고, 정직하게 현실을 마주해야 합니다. 진정한 혁신은, 그런 문화에서 시작됩니다.


언박싱

예술 작품에 도전한 연구원들, 
30일간의 도전과 협업 GS칼텍스 언박싱 시리즈

예술 작품에 도전한 연구원들,
30일간의 도전과 협업

<언박싱>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김호수, 이경준, 손만우 책임을 소개합니다. 조형물 제작에 도전하며 발휘한 창의성과 협업의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NERGY PLUS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공간, 그 이상의 가치

1970년 서울역 인근에서 시작된 GS칼텍스 첫 직영주유소가 50년 만에 복합문화공간 ‘에너지플러스 서울로’로 재탄생했습니다. 도시와 에너지를 잇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난 에너지플러스 서울로를 소개합니다.


LOWER CARBON

GS칼텍스 ESG기획 무탄소 스팀 인터뷰

ESG기획 사업개발팀 손기동 책임
– 무탄소 스팀 도입으로 탄소 배출 감축

지난 3월, 무탄소 스팀 도입을 위해 남해화학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탄소 감축과 협력의 현장, ESG기획 사업개발팀 손기동 책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GS칼텍스 무탄소스팀 기술

무탄소 스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 제시

연간 7만 톤의 탄소를 감축하고, 자원 효율성과 지역 상생까지 실현하는 새로운 에너지 전환 사례를 에너지식백과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았습니다.


ENERGY

매거진 내 석유화학산업 회복세 전망

침체에서 회복으로:
변화하는 석유화학의 지형

2025년 석유화학산업이 침체를 딛고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가져올 변화와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친환경 전환 과제를 살펴봅니다.


트럼프정부의 미국산 LNG

치솟는 가스값, 유럽의 돌파구는 미국산 LNG

EU의 가스 가격 상한제 검토에 업계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재집권으로 미국산 LNG 수입 확대가 유럽 에너지 위기의 돌파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LNG 시장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HR

엔비디아 지적정직함 기사

엔비디아의 조직문화를 만든 힘, ‘지적 정직함’

2024년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한 엔비디아의 성장 배경에는 ‘지적 정직함’이라는 조직문화가 있습니다. 실패를 솔직히 인정하고 개선하는 태도를 소개합니다.


CSR

사회공헌 사례 마음톡톡

고독에서 연결로:
교실 안 고독도 예술로 ‘마음톡톡’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아트솔루션 인사이드 토크’에서 ‘마음톡톡’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문화예술로 관계를 회복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현장을 전합니다.


SPORTS

kixx GS칼텍스 한국바둑리그

영화 ‘승부’ 내 한국 바둑계의 두 주인공이 한 팀에?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 조훈현과 이창호. 이 두 전설적인 국수를 2008년 한국바둑리그에서 Kixx팀(현 GS칼텍스팀)이 1, 3지명으로 동시에 보유했던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당시의 흥미로운 일화를 확인해보세요.


뉴스

GSC 뉴스브리핑 3-4월호

뉴스 브리핑

  • 20년간 여수지역 중고생 야간 학습교실 지원
  • 2025년 상반기 EDP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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