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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대한항공, ‘바이오항공유’ 시범 운항을 시작하다

5일 인천공항에서 바이오항공유 시범 운항 기념식 개최 세계 최대 바이오연료 생산 기업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를 공급받아 시범 운항을 진행 정부의 바이오연료 사업 활성화 정책 운영에도 적극 협력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와 대한항공(대표 조원태 회장)이 5일 인천공항에서 ‘바이오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시범 운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GS칼텍스 M&M본부장인 김창수 부사장과 대한항공 자재 및 시설환경부문 총괄인 조성배 전무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석유관리원, 한국공항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항공유 시범 운항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작년 10월 13일 정부가 발표한 친환경 바이오연료 확대방안과 지난 6월 28일에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항공유 실증연구 추진 계획에 따라 GS칼텍스와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 실증 추진 업무협약(MOU)을 같은 달 29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GS칼텍스는 허세홍 사장이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GS칼텍스, 임직원 기부를 지역 사랑 밑거름으로

GS칼텍스, 임직원 기부를 지역 사랑 밑거름으로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최근 탄소 저감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걸음기부 및 사내 전자문서 지우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지역사회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