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으로 이뤄낸 원유1부두 노후설비교체

[언박싱] GS칼텍스 원유1부두 노후 설비 교체 프로젝트: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다

2025-08-19

1982년 준공 이후 4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원유1부두가 오랜 숙제를 풀었습니다. 갱웨이와 로딩암 교체 작업을 당초 30일에서 17일로 앞당기며, 계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전 부문이 한 흐름으로 움직여 손실과 안전사고 없이 설비 교체를 마쳤습니다. 이번 도전은 부두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을 함께 높여야 하는 과제였습니다. 원유운영팀을 중심으로 HOU 프로젝트, 안전, 기계, 전기, 장치팀이 각 단계를 빈틈없이 이어가며 프로젝트를 완수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GS칼텍스는 세 가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업무 이해와 공유를 통한 긴밀한 협력 •안전 최우선 원칙을 지킨 일정 관리 •신속하고 정확한 부두 노후 설비 교체 아울러 원유운영팀은 AiU 기반 ‘마린봇’을 도입해 부두·해양·법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원유1부두의 변화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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