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트랜스포메이션
깨끗한 바다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GS칼텍스 걸음기부x워킹데이🌊
2024-11-08
GS칼텍스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No! 바다 쓰레기, YES! 클린바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바다쓰레기 소탕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GS칼텍스 2024년 10월 매거진] Cross-Functional Team:협력과 혁신의 힘
2024-10-31
2024년 10월호, 웹 매거진에선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결합해 하나의 목표로 업무를 진행하는 'Cross-Funtional' 방식을 소개합니다. 이번 웹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이 모여 이루는 Cross-Functional Team의 힘을 확인해 보세요.
GS칼텍스, 제2회 Deep Transformation Day 개최
2024-10-31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지난 30일 GS타워 본사와 여수공장에서 허세홍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Unlock the Future’를 주제로 한 제2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eep Transformation Day, DT Day)를 개최했다. GS칼텍스는 일하는 […]
Deep Transformation을 통한 구조적 변화 추진, Business Council
2024-10-28
GS칼텍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강화하는 BX, 디지털 기술로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DX,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GX, 세 가지 영역에서 Deep Transformation으로의 구조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Business Council(BC)을 신설하여 미래 사업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 GS칼텍스의 BC는 저탄소(BCL), 바이오퓨얼(BCB), 재활용(BCR), 가스(BCG), 화이트바이오(BCW)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영역의 BC는 유관 부서들의 Cross Functional 협업을 통해, 미래 사업에 대해 함께 논의하면서 정책적 장벽을 극복하고 전사 차원의 의사결정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하여 구조적 변화를 추진하는 GS칼텍스의 BC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GS칼텍스 2024년 10월 뉴스브리핑
2024-10-28
2024년 하반기 EDP 개최 지난 22일 GS칼텍스가 인재개발원에서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EDP를 진행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트라이씨 심리경영연구소 김도환 박사와 김용찬 인사실장의 ‘2024 조직역량서베이 시사점’을 시작으로, 서울대 산업공학과 […]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CCU 메가 프로젝트 도전
2024-10-28
GS칼텍스는 탄소저감을 위한 Green Transformation의 일환으로 CO2 폴리올 개발과 촉매 기술의 특허출원 등 CCU기술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왔습니다. 탄소 감축이라는 시대적 요구 속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기술은 해당 목표를 실현하면서도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에너지 전환 성공을 향한 차세대 연료, Biofuel
2024-10-28
기후 위기로 인해 전기차, 수소차, RE100 캠페인 등 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재 기술로는 아직 모든 에너지를 대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 이런 상황 속 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연료가 바로 ‘바이오퓨얼’인데요!✨ 선박과 항공 같은 대형 운송 수단을 비롯해 바이오퓨얼이 우리 사회에 어떻게 활용될 지, 지금 에너지식백과에서 만나러 가볼까요? 🤍
[에너지 숏터뷰] GS칼텍스의 Cross Functional 회의체, Business Council
2024-10-28
GS칼텍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강화하는 BX, 디지털 기술로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DX,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GX, 세 가지 영역에서 Deep Transformation으로의 구조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칼럼] 기후위기 대응을 이끄는 클린테크, 그린철강과 DAC
2024-10-24
철강의 모범 답안, 수소환원제철공법 스웨덴에서는 그린철강 제조 역량이 가속화돼 있었다. 스웨덴 철강사 SSAB과 국영 전력기업 바텐폴, 철광석 기업 LKAB가 2016년 합작 설립한 하이브리트의 수소환원제철공법(MIDREX) 덕분이다. 하이브리트는 2021년 세계 최초로 화석연료 […]
플라스틱의 여정 : 과거와 현재, 순환 경제로 가는 미래
2024-10-24
부산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 협약'의 마지막 정부 간 협상 회의(INC-5)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협약이 최종 타결되면, 2025년부터 인류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적 협업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성안을 위한 마지막 한 걸음을 앞둔 지금, GS칼텍스가 플라스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GS칼텍스, 임직원 걸음기부 통해 해양정화 활동 펼친다
2024-10-22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은 기존 사업 탄소 감축 및 […]
GS칼텍스, 텀블러 사용 확대를 위한 행동도구 ‘투인원 텀블러백’ 제작
2024-10-02
GS칼텍스가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3달간 시민과 함께 하는 탄소저감 사회공헌 활동인 ‘지구톡톡’의 두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톡톡은 GS칼텍스가 탄소 저감을 위해 시민들과 일상생활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
[GS칼텍스 2024년 9월 매거진] 조직을 연결하는 효과적인 소통의 노하우
2024-09-30
2024년 9월호, 웹 매거진에선 원활한 소통을 위한 기술을 배워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바쁘게 달려왔다면 주변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구축하는 10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65. [에너지 전환 시대, 이제는 □□□ 기술에 주목해야 할 때! 👀]
2024-09-30
소통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조직에서 소통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상호 이해와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인지 심리학에서는 ‘원활한 소통’을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칭찬하기’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이전에 들었던 칭찬을 기억해 두고, “오늘 보니 그 칭찬이 맞네”처럼 다시 언급하는 기술은 논문에서 타인의 연구를 인용하는 것처럼 칭찬의 정당성과 신뢰감을 더하죠. 9월 뉴스레터에서는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만나 ▲올바른 소통의 기술을 배워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와 함께 100만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과 함께한 ▲CCU 토크 영상,하늘 위 저탄소 길을 이끄는 ▲CORSIA SAF 첫 상업 수출 소식과 GS칼텍스의 ESG 사업을 살펴보는 첫 번째 시리즈 ▲지속가능성보고서 핵심분석 (1) 환경 편도 전합니다. GS칼텍스가 그려가는 저탄소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해 보세요. 글로벌 소식으로는 유럽 관세 장벽에 부딪힌 ▲중국산 바이오연료 현황과 함께 에너지 시장의 장기 전망을 담은 ▲IEA 레포트,세계 각국의 에너지 전환실상을 분석한 ▲WEF의 2024 에너지 전환 촉진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요약∙정리했습니다. ▲UN 플라스틱 협약의 핵심 쟁점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유망 기술 ▲기후테크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24-25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도전과 변화를 준비하는 ▲GS칼텍스Kixx배구단의 인터뷰 영상도 놓치지 마세요.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인 조직에서는 특히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김경일 교수는 ‘칭찬의 기술’과 함께 원활한 소통의 핵심으로 특별한 용건 없이 이뤄지는 ‘스몰토크’를 강조했는데요. 바쁘게 달려왔다면 남은 하반기에는 주변 동료들과 자주 스몰토크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GS칼텍스x안될과학]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CCU, 랩미팅 과학 토크쇼💡
2024-09-30
과학자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유튜브 과학채널 ‘안될과학’과 GS칼텍스가 만났습니다. 이번 랩미팅에서는 이산화탄소를 저감시키는 CCUS 기술에 대해 다뤘는데요. CCUS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CCU)하고 저장(CCS)하는 두 기술을 합친 개념으로, 해당 기술을 연구하는 GS칼텍스 기술연구소 최지수 책임연구원을 직접 만나 연구의 성과와 전망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여러 기업에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소재/기술을 통해 상업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고, EU는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행해 2026년부터 탄소 배출에 대한 규제를 본격화할 예정인데요. GS칼텍스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폴리올’ 외에도 납사, 연료유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CCUS 기술, GS칼텍스의 기술 개발 과정과 향후 전망이 궁금하다면 지금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