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2024년 7월 매거진] 피트 스톱, 추진력을 더하는 멈춤의 중요성 | gsc 7월 매거진 TH 2

[GS칼텍스 2024년 7월 매거진] 피트 스톱, 추진력을 더하는 멈춤의 중요성

2024-07-26

2024년 7월호, 웹 매거진에선 GS칼텍스의 Deep Transformation Journey의 남은 하반기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점검하고 전략을 준비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준비했습니다. 무덥고 지치기 쉬운 여름, 멈춤 없이 달리기보다는 전략적으로 점검하고 추진력을 더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GS칼텍스 CO₂ 활용 폴리올 개발 기술 확보 | img 1 1 1

GS칼텍스 CO₂ 활용 폴리올 개발 기술 확보

2024-07-25

GS칼텍스가 최근 CO₂ 폴리올 개발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폴리올은 침대 매트리스 폼 등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의 80%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원료인데요.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이산화탄소를 소재, 석유제품의 원료로 활용하는 연구에 착수해 CO₂ […]

GS칼텍스, CCU 기술로 고부가 소재 개발 | img 1 4

GS칼텍스, CCU 기술로 고부가 소재 개발

2024-07-25

15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최근 CO₂ 폴리올 개발 기술을 확보했다. 폴리올은 침대 매트리스 폼 등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의 80%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원료다. 폴리올은 보통 프로필렌옥사이드 분자 고리가 연결되는 방식으로 중합하는데 GS칼텍스는 공정 중 발생한 CO₂를 고리 연결 때 끼워 넣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개발한 CO₂ 폴리올은 기존 제품보다 경도가 30%가량 앞선다. 물에 견디는 내수성과 황변을 유발하는 빛을 견디는 내광성 또한 기존 제품보다 우수하다.

GS칼텍스 2024년 7월 뉴스브리핑 | 7 TH

GS칼텍스 2024년 7월 뉴스브리핑

2024-07-25

GS칼텍스, 2024 GS그룹 해커톤 참여 혁신사례 공유 지난 3일, ‘GS그룹 해커톤’이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에서 임직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GS칼텍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

[에너지식백과] GS칼텍스 CCU기술 바탕으로 CO₂ 폴리올 기술 확보 🌏 | media hub

[에너지식백과] GS칼텍스 CCU기술 바탕으로 CO₂ 폴리올 기술 확보 🌏

2024-07-25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며 폭염과 같은 기후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의 배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탄소포집기술인 CCUS는 탄소만 포집하여 활용하는 CCU와, 저장하여 격리하는 CCS를 합쳐 부르는 말인데요. 저장 공간이 부족한 한국의 경우에는 탄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CCU 기술의 적용이 특히 중요합니다. 📌 국내에서는 CCU 기술의 개발 속도가 다소 늦은 편이지만, 국가 기관들과 GS칼텍스를 비롯한 여러기업들이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으로 향하는 핵심 기술인 CCU에 대해 [에너지식백과]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에너지칼럼] 거품 논란 생긴 수소 경제…옥석구분이 필수 | img2

[에너지칼럼] 거품 논란 생긴 수소 경제…옥석구분이 필수

2024-07-24

호주 최고 광산 재벌 앤드류 포레스트가 최근 자신의 철광석 기업 포테스큐를 수소 발전소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사실상 중단했다. 수소 관련 일자리 700여 명을 감축하고, 2030년 1500만 톤의 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도 철회했다. 비슷한 시기 유럽 감사원은 유럽연합(EU)의 “2030년까지 188억 유로를 들여 연간 1,000만 톤을 생산하는 수소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수소 경제 목표가 비현실적이라는 비판 보고서를 발간했다. 그때까지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다.

에너지기업의 Green Transformation과 통합환경관리 기술 및 전략 | TH 2 FF

에너지기업의 Green Transformation과 통합환경관리 기술 및 전략

2024-07-23

지난 2024년 6월 3일 ‘오염 없는 산업으로의 새로운 길 개척’을 주제로 코엑스에서 ‘2024 통합환경관리제도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 변화와 혁신으로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GS칼텍스는 해당 컨퍼런스에 참여해 화이트 바이오 사업, 수소/CCUS사업 등 ‘지속가능한 녹색 성장을 위한 에너지 기업의 Green Transformation’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슬기로운 여행법 | img 1 2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슬기로운 여행법

2024-07-18

1940년 이래로 전 세계 누적 탄소 배출량에서 항공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입니다. 항공기는 다른 이동수단 대비 탄소를 많이 배출하지만, 일상에서 필수적인 교통수단인 만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시도되고 있는데요.

[에너지칼럼] CFE(무탄소 에너지)연합의 출범과 산업ㆍ발전 부문 에너지 생산 기술 동향 | img 1

[에너지칼럼] CFE(무탄소 에너지)연합의 출범과 산업ㆍ발전 부문 에너지 생산 기술 동향

2024-07-10

지난 23년 10월, 국내에서는 자율적 규범인 RE100의 대안으로 전력뿐만 아니라 산업 부문 에너지의 무탄소화를 촉진하는 CFE(Carbon Free Energy) 이니셔티브(CFE연합)가 결성되었다. 이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언급하는 등 글로벌 확산을 추진 중이다.

여름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스마트 생활 가이드 | img 3

여름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스마트 생활 가이드

2024-07-08

여름철 전기 요금 핵심 에어컨,타입 별로 효율적인 사용법이 다르다? 사람마다 더위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듯 에어컨도 종류에 따라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우리 집의 에어컨 종류에 따른 효율적으로 에어컨 사용법을 확인해 […]

[GS칼텍스 2024년 6월 매거진] 상반기 여정, 회고를 통한 미래 방향성 찾기 | V3

[GS칼텍스 2024년 6월 매거진] 상반기 여정, 회고를 통한 미래 방향성 찾기

2024-07-02

2024년 6월호, 웹 매거진에선 GS칼텍스의 Deep Transformation Journey를 회고하며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들을 기획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여정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GS칼텍스, ESG 성과 담은 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 img

GS칼텍스, ESG 성과 담은 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2024-07-01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지난 1년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성과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9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GS칼텍스가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각 영역별 […]

GS칼텍스 2024년 6월 뉴스브리핑 | TH 1

GS칼텍스 2024년 6월 뉴스브리핑

2024-06-27

GS칼텍스, 일본 Summit Cosmetics와 손잡고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 확대 지난 12일, GS칼텍스가 일본 도쿄에서 서밋 코스메틱스(Summit Cosmetics)와 그린다이올(GreenDiol)을 원료로 한 화장품 시장 개척 및 글로벌 화이트바이오 사업 선도를 위한 […]

GS칼텍스, 신규 윤활유 용기 개발로 플라스틱 순환경제 가속화 | img 3 6

GS칼텍스, 신규 윤활유 용기 개발로 플라스틱 순환경제 가속화

2024-06-27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재활용 플라스틱 비중을 확대한 신규 윤활유 용기를 개발해 플라스틱 순환경제에 앞장선다. GS칼텍스는 27일, 새로운 3-Layer 디자인을 적용한 윤활유 용기를 개발해 자사 제품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3-Layer 디자인 […]

[에너지칼럼] 늘어나는 전기 수요 충족을 위해 전력망 점검에 나선 주요국 | img 2 5

[에너지칼럼] 늘어나는 전기 수요 충족을 위해 전력망 점검에 나선 주요국

2024-06-26

미국 에너지 규제 당국이 10여 년 만에 전력망 관련 규칙을 개정했다. 전기자동차, 히트 펌프 등 탄소중립 추진에 따른 '모든 것의 전기화'로 늘어나는 전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최근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열풍까지 가세해 전력망의 안정성을 뒤흔들고 있다. 이번 전력망 규칙 개정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친환경 산업 공급망을 육성하기 위해 통과시킨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효과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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