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숏터뷰] 성장의 기회를 찾고, 업무를 확장하다

GS칼텍스는 구성원들의 도전과 성장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현지 채용으로 시작해 법인장이 되기까지, 꾸준히 도전하며 성장해온 구성원이 있습니다.

이번 에너지 숏터뷰에서는 GS칼텍스 김형옥 랑팡·쑤저우 법인장을 만나 GS칼텍스에서의 17년 성장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김형옥 법인장은 랑팡 법인 공장 건설을 위한 대관업무를 시작으로 복합수지를 생산하는 자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는데요. 또한 사드 배치와 코로나로 인한 중국 시장의 규제 강화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마스크 소재 개발이란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오며 이를 통해 GS칼텍스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간 그의 도전과 성장의 인사이트,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GS칼텍스의 이야기까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