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켜는 전등,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탁, 도시를 움직이는 자동차.
일상 속 에너지는 늘 가까이에 있지만, 그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GS칼텍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GS칼텍스 Art Festa’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나란히 앉아 “엄마 아빠는 어떤 일을 할까?”, “에너지는 우리의 삶과 어떻게 이어져 있을까?”를 이야기하고, 그 대화를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GS칼텍스는 임직원 자녀들의 작품 75점을 모아 온라인 전시회 ‘에너지 갤러리(Energy Gallery)’를 공개했습니다. 전시는 누구나 온라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에너지의 의미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는 완벽한 기술 설명이나 정답이 담겨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그 안에는 에너지를 처음 이해하는 순간의 순수함과, 부모의 일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우리가 만드는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고, 가족의 일상을 움직이며, 사회 곳곳을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번 ‘에너지 갤러리’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에너지의 본질적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림이 된 가족의 대화
이번 Art Festa의 핵심은 그림 자체만이 아니라, 그림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에너지가 뭐야?”, “엄마 아빠는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해?”라고 물었고, 부모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의 일을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나눈 대화는 해님, 전등, 무지개 파이프, 에너지 히어로, 미래 주유소 같은 이미지로 표현됐습니다. 아이들에게 에너지는 거대한 산업이나 복잡한 기술이기 이전에, 가족의 하루를 밝히고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었습니다.
GS칼텍스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GS칼텍스 예울마루 운영과 GS아트센터 후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에너지 갤러리 역시 예술을 매개로 사람과 사회, 그리고 에너지의 가치를 연결하려는 문화예술 활동의 일환입니다.
에너지 갤러리의 작품들은 온라인 전시회로 공개되며, 6월 이후에도 아카이브로 보존됩니다. 아이들이 그린 75개의 일상 속에서 에너지의 의미를 다시 만나보세요. 👉에너지 갤러리 관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