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 후 AI를 통해 배우고, 업무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DAX Academy 경험
• 현업 곳곳으로 확산된 구성원 주도의 디지털 및 AI 활용 사례
• DT DAY와 GS그룹 해커톤 등으로 이어지는 학습, 실험, 공유의 DAX 문화
GS칼텍스 DAX Journey의 시작 배경

최근 기업의 AI 활용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원자들의 질문도 한층 구체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히 회사가 AI를 도입했는지를 넘어, 입사 후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이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궁금해합니다.
GS칼텍스의 답은 DAX(Digital & AI Transformation)에 있습니다. DAX는 기존에 축적해온 데이터와 디지털 시스템에 AI를 결합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GS칼텍스의 혁신 전략입니다.
GS칼텍스가 DAX를 통해 만들고자 하는 것은 일부 전문가만 AI를 활용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현장의 업무를 가장 잘 이해하는 구성원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디지털과 AI를 활용해 해결 방법을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일부 전문가의 기술이 아닌, 모두의 업무 도구
GS칼텍스에서는 생산 현장부터 판매, 재무, 법무, 홍보, 인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의 구성원이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반은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AiU’입니다. AiU는 AI와 기름을 뜻하는 ‘유(油)’를 결합한 이름이자, 각 구성원을 위한 ‘AI for You’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구성원은 AiU를 통해 사내 문서와 업무 지식을 검색하거나 자료를 요약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업무용 AI Agent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협력사 작업자의 안전 브리핑을 지원하는 AI 비서, 원유 구매 계약서를 검토하는 Agent, 의료비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Agent, 고객 의견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분석하는 Agent 등이 실제 업무에서 만들어졌습니다.
25년 6월 오픈 이후 현업에서 직접 개발해서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AI Agent가 100개에 달했으며, 대부분의 임직원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AI가 일부 조직의 시범 프로젝트를 넘어 구성원이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업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DAX Academy,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는 교육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에는 구성원의 디지털·AI 역량을 키우는 DAX Academy가 있습니다.
GS칼텍스는 2023년부터 DAX Academy를 통해 현업 개발자와 디지털 전문가를 양성해왔습니다. 교육은 짧게는 하루, 길게는 약 2개월 동안 운영되며, 직무와 역량 수준에 따라 다양한 과정을 제공합니다.
구성원은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대시보드 개발, RPA 기반 업무 자동화, Low-code App 개발, Python, 머신러닝, 생성형 AI 활용, AI Agent 개발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임직원이 디지털·AI 활용 교육을 이수하며 기본 이해도와 변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였고, 임직원의 15% 수준인 450명은 Low-code App, 머신러닝 모델, AI Agent를 직접 개발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현업 DAX 개발자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대표이사와 임원들도 직접 생성형 AI 및 AiU 교육에 참여하며 조직의 학습 문화를 이끌었습니다.
DAX Academy의 목표는 교육 수료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구성원은 배운 기술을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AI Agent 개발 등 실제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합니다.
입사 후 1년, 당신의 첫 번째 DAX Journey는?

입사와 온보딩에서 시작한 DAX 여정은 교육과 실험, 현업 적용과 AI Agent 개발을 거쳐 성과 공유와 그룹 차원의 협업으로 이어집니다. 실제 교육 과정과 참여 시점은 직무와 조직, 운영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육에서 현업으로,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합니다
DAX Playground는 구성원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모델과 Agent를 실험하며, 업무에 필요한 서비스를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보는 공간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해가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AiU의 환경은 이러한 실험을 실제 서비스로 연결합니다.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없더라도 자연어와 업무 지식을 활용해 챗봇이나 자동화 Agent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업에서 발견한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하는 GS칼텍스 구성원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부서별 DAX 사례
GS칼텍스의 DAX는 하나의 기술을 모든 업무에 똑같이 적용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각 조직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맞춰 데이터와 AI를 활용합니다.
- 생산본부 | 공정·설비 운영 고도화
여수공장에서는 Asset Plus, OOP, LCEMS 등 데이터·AI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설비 상태를 진단하고 공정 운영과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 재무실 | 반복 문의를 해결하는 AI Agent
임직원이 자주 문의하는 업무 절차와 시스템 사용법을 안내하는 AI Agent를 개발했습니다. 반복적인 문의 대응을 줄이고, 구성원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기술연구소 | 연구 데이터 활용과 실험실 자동화
연구기획과 실험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연구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AI와 로봇을 결합한 실험실 자동화를 통해 연구 효율과 정확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 홍보부문 |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자발적 AI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튜디오 발랄’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구성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6개월 동안 20여 편의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PR 업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사업본부 | 고객과 파트너 경험 개선
고객 의견을 AI로 분류하고 분석해 에너지플러스 앱과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파트너의 운영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는 파트너 플러스 앱에도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GS칼텍스에서 AI는 특정 직무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각자가 맡은 일을 더 잘 수행하고 반복 업무를 줄여, 보다 중요한 판단과 문제 해결에 집중하도록 돕는 업무 도구입니다.
개인의 시도가 조직의 학습 자산이 됩니다
구성원이 직접 만든 변화는 개인과 한 팀의 경험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GS칼텍스가 매년 개최하는 DT DAY는 구성원이 직접 추진한 디지털·AI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자리입니다.
제3회 DT DAY에서는 약 20개의 전시 부스를 통해 공정과 설비 운영, 업무 자동화, AI Agent, 고객 경험, 생성형 AI 콘텐츠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화부터 재무 업무를 돕는 AI Agent, 홍보 콘텐츠 제작, 앱을 통한 고객·파트너 경험 개선까지 GS칼텍스 곳곳에서 변화한 일하는 방식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GS Group Hackathon은 이러한 배움과 협업을 더 넓은 무대로 연결합니다.
‘PLAI: Play with GenAI’를 주제로 열린 2025년 GS Group Hackathon에는 GS 계열사와 외부 참여사를 포함해 총 827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약 14시간 동안 실제 업무에서 겪는 문제를 정의하고,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구현했습니다.
해커톤은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직무의 구성원이 자신의 전문성을 연결하고, 현업의 문제를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로 바꿔보는 집중적인 학습의 장입니다.
GS칼텍스가 함께하고 싶은 사람
GS칼텍스는 이미 모든 AI 기술을 알고 있는 사람만을 찾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을 깊이 이해하고, 업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발견하며,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배우고 시도하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중요한 것은 코딩 실력만이 아닙니다. 현장의 불편함을 지나치지 않는 관찰력,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는 태도, 동료의 전문성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협업 역량이 DAX의 변화를 만듭니다.
AI를 배우는 것을 넘어 AI와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는 곳. GS칼텍스에서 당신의 첫 번째 DAX Journey를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