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가장 먼저 알게된 화학적 현상은 바로 불에 의한 연소현상!
이후 연금술을 통해 발전한 화학의 세계는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우리 일상 속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은 대표적인 화학합성 물질입니다.플라스틱의 원료는 바로 ‘원유’에서 추출한 올레핀 이라는 물질인데요.
석유화학산업의 쌀이라고 불리우는 올레핀은 탄소(C)간 이중 결합 구조를 띠고 있는 화합물입니다.
올레핀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인 폴리에틸렌(PE)은 이미 전 세계에서 1년에 1억톤이 소비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그 규모는 매년 성장하고 있죠.요즘 가장 핫한 과학 크리에이터 안될과학과 함께한 에너지식백과 영상을 통해 올레핀에 대한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
그리고 GS칼텍스의 올레핀 생산 시설 준공 소식까지 함께 만나보세요 😁
타임스탬프
- 00:18 ㅡ 인류가 가장 먼저 알게된 화학적 현상
- 01:31 ㅡ 일상용품의 많은 부분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 01:52 ㅡ 플라스틱을 처음 개발한 알렉산더 파크스
- 02:03 ㅡ 플라스틱으로 당구공을 만든 존 하얏트
- 02:44 ㅡ 원유에서 추출되는 플라스틱의 중요한 원료 올레핀
- 03:23 ㅡ 올레핀 복분해 반응이란?
- 04:23 ㅡ 정유 분야의 세계 6위 수준의 정제능력을 가진 우리나라
- 04:56 ㅡ 올레핀 사업에 진출한 GS칼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