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7 ㅣ 2021.07
Editor’s Note
전 세계적으로 시대적 흐름이 되고 있는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의 확대.
이러한 흐름은, 환경만 생각하는 순수한
결과라기보다는 각국의 이익 추구가 얽힌
복잡한 이해관계의 산물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바로 우리의 현명한 대처입니다!
이번 뉴스레터를 통해 각국의 의도를 파악하고
우리가 대처할 방안에 대한 글을 다뤄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뉴스레터를 확인해보세요!
한눈에 보는 뉴스레터
Column. #1
[ 재생에너지 확대 선언에 숨겨진 각국의 의도와 효과적인 대응책 ]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한국에 어떤 의미인가?(상)
🇰🇷한국에게 주어진 도전적인 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입니다.
이 두 단어는 꾸준히 문제 제기가 이뤄졌지만,
크게 해결되지 못하고 오랜 시간🕰
👥하나의 담론으로 존재해왔습니다.
한국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은
🌱자연적인 조건과 산업 구조적 여건 등으로
세계 평균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하고 있는데요.
📉낮은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보이는 배경 먼저
에너지칼럼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Column. #2
[ 재생에너지 확대 선언에 숨겨진 각국의 의도와 효과적인 대응책 ]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한국에 어떤 의미인가?(하)
🌱재생에너지는 에너지의 형태만 다를 뿐,
산업의 동력이자 일상을 유지하는 필수재로써
⛽️석유와 다르지 않습니다.
더는 방관할 수만 없는 기후변화를 위해서라도
♻️재생에너지는 확대되어야 합니다.
(상)편에 이어 (하)편에서는
🌐나라별 재생에너지 확대 선언에 대한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다룹니다.
세계 재생에너지에 수준에 도전하는 한국의 잠재력까지!
지금 바로 에너지칼럼에서 확인해보세요!🤓
Column. #3
[ 청정 수소의 조건, 보급 확대 방안, 동향 ]
무색 무취 무미 수소에 청정의 ‘色’ 입히고 인증제 도입한다
💧무색, 무취, 무미💧
수소(H)는 냄새나 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무색이기 때문에 색 또한 식별할 수 없는데요!
수송용 연료로 주목받으며 색이 입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소에 색이 입혀지는 것은 아니지만,
수소 생산 과정의 환경 친화 정도를 고려하여🧚🏻
✅그레이부터 블루, 그린으로 색을 입혀 분류합니다.
이렇게 색을 가지게 된 청정 수소의 조건과
보급 확대 방안 그리고 동향까지👀!
에너지칼럼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Report
[ 수소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GS칼텍스 ]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한 모든 것! : 수소차의 원리와 현재 발전 현황
🗣 물로 가는 자동차가 있다?!
누군가 수소차에 대한 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물로 간다니! 과연,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전기차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는
수소차의 현재 발전 현황과 원리까지! GS칼텍스가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Video
[ 에너지식백과 ]
미래엔 석유 없이 살 수 있다? 없다?!
⛽️(석유) : 나 없이 살 수 있겠어?
🔮(미래) : 아 잠깐만..!!
석유는 연료 에너지 전력과 냉난방, 운송수단 외에도
플라스틱이나 합성섬유, 아스팔트, 🧑🚒방화복 등
🌐우리 삶 속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2050년 안에 인류는 석유 없이 살 수 있게 될까요?🤔
🎬GS칼텍스에서 재밌는 영상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준비한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구독자님처럼 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주변 지인들에게
GS칼텍스 뉴스레터를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