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뉴스레터 32. [소중한 분에게 특별한 에너지 카드를 전하세요]

GS칼텍스 -

GS칼텍스 뉴스레터 32. [소중한 분에게 특별한 에너지 카드를 전하세요] | newsletter bg 01

NO.32 ㅣ 2021.12

Editor’s Note

어느덧 2021년을 마무리하고 2022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또는 너무 익숙하고 가까워 쑥스러운 탓에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이 있지 않으신가요?

고마웠던 사람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에너지플러스 e카드에 가득 담아 전해 보세요.

코로나19로 적막해진 세상이 에너지플러스 e카드를 통해 여러분에게 따뜻한 에너지로 더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레터

Column. #1

GS칼텍스 뉴스레터 32. [소중한 분에게 특별한 에너지 카드를 전하세요] | 20211224 02 01

[ 새로운 도전과 기회, 에너지 전환 ]

세계 주요 국영석유회사 동향 및 전략적 시사점

에너지 전환 시대의 초기 단계를 지나고 있는 지금!

🏭국영석유회사(NOCs)들은 세계 석유・가스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석유・가스 생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은 연간 16억 탄소톤인데요💨
이 중에서도 58%는 시추, 생산 및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연료의 연소로 인한 발생입니다.

이번 에너지칼럼에서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세계 주요 국영석유회사들의 동향과 에너지 전환 전략을 살펴봅니다🔍

Column. #2

GS칼텍스 뉴스레터 32. [소중한 분에게 특별한 에너지 카드를 전하세요] | 20211224 02 02

[ COP26의 성과와 석유산업 영향 ]

제26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 성과와 석유산업 영향

제26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가 영국에서 10월 31일부터 2주간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스물여섯 번째 회의를 개최한 COP26는 🌐환경을 중시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으로 더욱 탄력을 받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COP26의 ‘세계 메탄가스 감축 서약’ 합의는 🛢석유산업의 거센 반발을 일으켰는데요!
메탄가스 감축 서약이 석유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COP26의 성과를 에너지칼럼에서 확인해 보세요🤓

GSC News

GS칼텍스 뉴스레터 32. [소중한 분에게 특별한 에너지 카드를 전하세요] | 20211224 02 03

[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통한 순환경제 구축 ]

GS칼텍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통한 자원순환으로 ESG 역량 강화

♻️GS칼텍스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통한 ‘순환경제’ 구축으로 ESG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바로 석유정제공정에 사용되는 탄소 기반의⚗️ 기존 원재료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로 대체하여 자원 효율화와 탄소를 저감하는 것입니다⬇️

🎉국내 최초로 ‘열분해유’를 고도화 시설에 투입한 GS칼텍스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Event

GS칼텍스 뉴스레터 32. [소중한 분에게 특별한 에너지 카드를 전하세요] | 211224 GSC newsletter main Dec ecard

[ Energy Plus e-card 캠페인 ]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카드로 따뜻한 온기를 선물하세요

🎄다가오는 연말연시🎄

GS칼텍스가 준비한 💌Energy Plus e-card로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특별한 메시지에 가득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지금 바로 선물해 보세요💝

📱모바일 전용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전송해 보세요💌

뉴스레터 구독하기

준비한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구독자님처럼 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주변 지인들에게
GS칼텍스 뉴스레터를 공유해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OPEC WOO를 통해 본 석유시장 장기 전망

2021-11-24

OPEC WOO를 통해 본 석유시장 장기 전망

지난 9월 OPEC(석유수출국기구)은 World Oil Outlook(WOO)을 발간하였다. 동 보고서에서 OPEC은 2020년부터 2045년까지 전체 에너지원 수요와 석유 수요, 석유공급 등 석유시장 전반에 대한 전망을 담고 있다. 2020년은 전체 에너지원은 물론, 석유 수요와 공급 역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당한 타격을 받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작년 석유 수요 급감에 이어 올해는 감소분을 회복하는 가운데 OPEC+의 감산 정책 등으로 오히려 공급 부족 우려가 시장에서 언급되고 있으며 이에 유가는 수년래 고점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 또한, 여러 매체와 전문기관에서는 팬데믹으로 에너지 전환이 가속되었다고 전하는 등 에너지와 석유시장의 향후 경로에 있어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더해지고 있다고 하겠다. 이에 올해 WOO 보고서를 통해 OPEC은 에너지시장과 석유시장 미래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한편, 올해 WOO의 전망 기간이 2020~2045년으로 2020년 팬데믹 영향이 반영된 점을 고려하여야 하며 수요와 공급 전망에 있어 팬데믹발 회복 분을 분리하여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 쟁점과 전망

2021-06-22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 쟁점과 전망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 1973년 29세의 나이로 미국 델라웨어州 상원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중앙정치에 입문했던 민주당 조 바이든(Joseph R. Biden)이 2021년 1월 미국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 트럼프 대통령과는 전혀 다른 기후변화 대응 정책들로 매우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공약했던 대로 취임 첫날 파리기후협약(Paris Agreement) 재가입을 공식화한 것은 물론, 민주당 거물급 인사인 前국무장관 존 케리(John Kerry)를 강력한 외교적 권한을 지닌 미국의 기후특사(The 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Climate)로 임명하면서 지난 4년간 잃었던 기후변화 국제협력에서의 외교력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31일 발표했던 2조 2,500억 달러(약 2,500조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계획 중 상당 부분을 그린인프라 관련 사업에 투자할 것임을 확정하였고, 4월 21일 지구의 날을 맞으며 2035년까지 발전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그리고 2050년까지 국가적 탄소중립(Net-Zero)이라는 장기목표들과 더불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005년 수준 대비 절반으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하면서 이전 “녹색경제”를 주창했던 오바마 정부 때보다도 훨씬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 정책 기조들을 공식화하였다.

GS칼텍스가 폐플라스틱을 리사이클링 하는 방법

2020-08-27

GS칼텍스가 폐플라스틱을 리사이클링 하는 방법

소나무 930만 그루를 심은 효과승용차 3만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했을 때의 효과 무슨 이야기냐고요?바로 GS칼텍스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친환경 복합수지’를 생산했을 때의 효과입니다. 복합수지가 무엇인지, 2019년 기준 전체 복합수지 생산 비율 중 […]

GS칼텍스 뉴스레터 구독신청

에너지 산업 이슈, 석유 관련 기초 지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