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식백과] 당신이 몰랐던 석유화학의 역사와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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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파라자일렌, 폴리프로필렌 등의 기초원료를 만드는 공정 이면에는 20세기 초 유기화학을 연구했던 화학자들의 수많은 노력이 가득합니다.

대다수의 화학자들은 19세기 이전까지 유기물은 생체활동으로 만들어진 물질로만 여겼는데,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집중적인 연구를 시작합니다.

결국 1828년, 독일의 화학자 프리드리히 뵐러가 무기물로부터 유기물을 합성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냈고, 그 후 많은 화학자들의 본격적인 연구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구조로 일컬어지는, ‘벤젠고리의 구조’가 아우구스트 케쿨레에 의해 밝혀지게 됩니다. 이 벤젠고리 구조를 통해 톨루엔, 자이렌이라는 새로운 물질들 또한 발견됩니다.

플라스틱 또한 유기화학의 발달로 발견된 소재입니다. 처음 탄소 체인을 이용해 플라스틱을 만든 사람은 독일 화학자 크리스티안 쇤바인으로 알려져 있고, 1933년 독일 한스 폰 페치만에 의해 발견된 폴리에틸렌은 혁신적인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불리며 이후에도 플라스틱은 폴리우레탄, 에폭시, 폴리프로필렌, PET 등과 같이 다양한 구조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소재들은 현재까지도 일상 속 수많은 제품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탄소 중합체와 앞서 말한 벤젠고리는 에너지식 백과 에피소드에서 다룬 CDU (Crude Distilation Unit) 공정의 결과, 납사와 상압잔사유(AR)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공정을 활용하고 있는 GS칼텍스 여수공장에 직접 방문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 쿠키와 석유화학의 역사,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한 석유화학 제품들, 그리고 이 제품들의 원료를 얻는 공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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