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구의 날, Our Power, Our Planet — GS칼텍스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변화

GS칼텍스 -

  •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된 지구의 날의 역사와 시민 참여가 만든 환경 실천의 확산
  • 2026년 지구의 날 테마 ‘Our Power, Our Planet’이 전하는 지속가능한 메시지
  • GS칼텍스 사례로 보는 저탄소 전환과 에너지 절약 방식

매년 4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구의 날(Earth Day)입니다. 2026년 지구의 날은 ‘Our Power, Our Planet’이라는 테마 아래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실천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날의 역사와 취지를 소개해 온 EARTHDAY.ORG는 올해 테마에 대해, 환경을 위한 변화는 특정한 제도나 선언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시민, 교육자, 노동자, 가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가는 행동을 통해 지속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2026 지구의 날, Our Power, Our Planet — GS칼텍스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변화 | earthdyorg
출처: earthday.org 단체 웹사이트

고유지구의 날의 시작과 오늘의 의미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당시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등 환경 문제가 심화되던 가운데, 시민들은 환경 의제를 공론장으로 끌어올리며 대규모 참여 운동을 만들어냈고, 이후 지구의 날은 오늘날 전 세계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환경 실천의 날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처럼 지구의 날은 처음부터 거창한 선언보다 현실의 문제를 바꾸기 위한 참여와 행동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테마인 ‘Our Power, Our Planet’ 역시 단순한 구호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산업 현장, 지역사회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결정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에너지 산업도 이 흐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 중요한 과제가 된 지금, 기업은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과 공급망, 기술과 사회적 접점에서 어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저탄소 전환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GS칼텍스가 걷는 길

GS칼텍스는 기존 정유·석유화학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저탄소 전환이라는 구조적 흐름에 대응해 왔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에너지 사업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 공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원을 바꾸고 미래 연료의 가능성을 넓히며 탄소저감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가는 방식으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지속가능성이 선언이 아닌 실행의 문제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GS칼텍스와 남해화학의 ‘무탄소스팀 도입 공급 사업 모델 구조도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무탄소 스팀 도입입니다. 정유·화학 공정에서는 대규모 열에너지인 스팀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데, GS칼텍스는 공정에 필요한 스팀 생산 방식에서부터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내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무탄소 스팀 도입은 공정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원 자체를 바꾸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이 단순히 최종 제품의 변화만이 아니라 생산 현장의 구조를 바꾸는 일과도 연결돼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항공 분야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지속가능항공유(SAF) 관련 움직임도 주목할 만합니다. 항공 산업은 탄소 감축이 쉽지 않은 대표적인 분야로 꼽히지만,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과 이동 수요를 고려할 때 전환의 필요성이 큰 영역이기도 합니다. GS칼텍스는 SAF를 통해 항공 분야의 저탄소 전환 가능성을 넓히는 한편, 에너지 기업으로서 변화하는 연료 공급망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탄소 전환이 공장 내부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시장,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GS칼텍스 ccus 캠페인 초등학교 교육
GS칼텍스가 ‘CCU~S(꾸스) 캠페인’ 프로그램 일환으로 여수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탄소저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탄소저감 기술을 사회와 연결하는 방식에서도 실천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 기술)와 같이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교육형 캠페인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CCUS KIT’는 탄소저감 미래 기술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용 교구로 개발되었습니다. GS칼텍스는 이를 활용해 여수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저감 교육을 진행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해당 기술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CCUS KIT’ 체험 굿즈 신청 이벤트도 운영하였습니다.

기술은 사회적 이해와 공감이 뒷받침될 때 더 넓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GS칼텍스의 시도는 미래 세대는 물론 일반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또 하나의 실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은 기술 개발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 변화를 이해하고 함께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보다 현실적인 힘을 갖게 됩니다.

지구의 날은 환경을 위한 다짐을 되새기는 날인 동시에, 변화는 결국 구체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생산 공정의 에너지원을 바꾸는 일, 새로운 저탄소 연료의 가능성을 넓히는 일, 그리고 기술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와 소통하는 일까지. GS칼텍스는 사업과 기술, 그리고 일상과 맞닿은 접점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Our Power, Our Planet. 지속가능한 미래는 멀리 있는 선언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이어가는 실천 속에서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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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필수 에너지원인 스팀은 열전달 효율성이 뛰어나 발전소, 화학공정, 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화석연료 기반 스팀 생산은 탄소 배출과 가격 변동성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죠. GS칼텍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수산단 내 남해화학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윈윈하는 ‘무탄소 스팀’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정유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유황을 활용해 황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하여 별도의 연료 소비 없이 스팀을 생산하는 방식인데요. 이 기술은 연간 7만톤의 CO₂ 감축 효과를 가져오며, 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 효율성 증대와 지역 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 등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스팀을 활용하고 있는 반도체, 철강, 식품가공 등 여러 산업 분야와 탄소 저감을 고민하는 산업계 전반에 새로운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GS칼텍스의 무탄소스팀 기술 적용사례와 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금 에너지식백과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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