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XHUAF 노-플라블럼 공모전 수상작 소개 – 금상 ‘거북이 네트팀’

GS칼텍스 -

지난 10월부터 GS칼텍스가 후원하고 홍익대학교 광고홍보축제 HUAF팀이 주최한 ‘노-플라블럼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공모 받은 이번 공모전, 정말 많은 대학생팀들이 멋진 아이디어를 모아주었는데요. 지금부터 4팀의 수상팀 중 금상을 받은 ‘거북이 네트’팀을 소개합니다!

거북이 네트팀 인터뷰

Q1. 팀 이름에 대한 의미와 소개 부탁드립니다!

A1. 공모 주제인 재활용 배구네트와 거북이의 합성어로 만든 ‘거북이 네트’ 팀은 폐어구에 의해 가장 많은 희생을 당하는 해양생물인 ‘거북이’에 대해 알림으로써 폐어구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만들어 봤습니다. 저희는 대학교의 마지막 학기를 알차게 보내고자 만든 10년 지기 두 친구로 구성된 팀입니다!
Q2.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2. 인터넷에서 폐어구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면 할수록 피해사례가 너무 방대해 이것을 어떻게 요약하여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거북이 네트’를 실질적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설명할 때 다소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어 이 점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힘들었습니다.

거북이 네트팀의 기획서를 소개합니다!

1부 – 문제 제기 & 해결 아이디어 제시
2부 – 아이디어 실현 과정 & 홍보 방안

함께 보면 좋은 글

GS칼텍스 뉴스레터 구독신청

에너지 산업 이슈, 석유 관련 기초 지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