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이란 생산자 조합과의 직거래를 통해 공정한 구매대금을 지불하는 무역 방식을 말하는데요. 특히 저개발국가의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착한 제도입니다. 에너지플러스 커피트럭은 이러한 공정무역원칙을 준수하는 커피 원두와 친환경 소재의 컵, 빨대를 사용합니다.
에너지플러스 커피트럭은 매일 1곳의 주유소를 방문해 고객들께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처음 찾아가는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서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특별히 4일간 머무를 예정이에요. 커피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핫초코와 허브티도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말고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