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그 가능성을 넓히다
GS칼텍스가 런칭하는 ‘에너지플러스’ 브랜드를 한 마디로 표현한 문구입니다.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는 GS칼텍스의 에너지 기업으로서 변화와 확장의 의지를 담아 탄생한 브랜드인데요. GS칼텍스의 미래지향적 사업영역을 통합하는 에너지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이렇게 적용됩니다!
에너지플러스는 ▲기존 주유소 모델을 탈피한 미래형 주유소, ▲GS칼텍스 고객에게 특화된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모바일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 ▲주유소를 상업용 부동산으로 개발해 도심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공간을 재정의하는 사업에도 접목될 예정인데요. 지난 10월 30일 전기차 충전 가능 주유소, 공유오피스, 근린생활시설 등 도심 라이프스타일 공간의 첫걸음으로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착공식을 진행하기도 했죠.
지금부터는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가장 먼저 적용되는 미래형 주유소의 새로운 이름 ‘에너지플러스 허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에너지플러스+미래형 주유소=에너지플러스 허브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적용되는 가장 첫 분야는 바로 주유소입니다. GS칼텍스는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하여 주유, 세차, 정비 외에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같은 모빌리티 인프라와 물류거점, 드론배송, 편의점 및 F&B(Food&Beverage) 등의 라이프서비스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에너지 충전공간으로 ‘미래형 주유소’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는데요. 이 미래형 주유소에 새로 입혀진 이름이 바로 ‘에너지플러스 허브’입니다!
에너지플러스 허브 1호점,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
에너지플러스 허브의 첫걸음으로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이 2020년 11월 18일 오늘 오픈했습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기존 GS칼텍스 주유소를 새단장 한 것인데요. 오늘은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론칭 행사와 더불어 에너지플러스 허브가 함께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으로부터 시작해 ‘에너지플러스’의 사업 영역을 차차 넓혀나갈 계획인데요. 또 어떤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선보일지 기대되지 않나요?
내일부터는 나흘동안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 오픈 행사를 진행합니다. 4가지의 체험존과 경품이 팡팡 터지는 3가지 혜택존까지 다양한 이벤트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관심있는 고객분들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에너지플러스 허브, 앞으로 이렇게 넓혀갑니다!
삼방으로부터 시작한 에너지플러스 허브는 지역별 특성과 고객의 수요에 맞춰 연말까지 서울 1곳, 부산 1곳 등 2개소를 구축할 계획이에요. 또한 GS칼텍스 일반형 주유소도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내실과 고객 경험의 개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GS칼텍스는 고객의 에너지 소비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서비스의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 도입 등을 시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삶에 에너지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