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Design)은 사물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 ‘데지그네어(Designare)’로부터 탄생했습니다. 단순히 사물의 외형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문제해결의 도구이자 사물에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는 것으로 의미가 점차 확장되었죠.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 혁신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에서 디자인은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혁신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지 이달의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고,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협업한 임직원 사례도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