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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재단, 2024년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
2024-05-23
GS칼텍스재단(이사장 허진수)이 위험한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구조한 시민들을 선정하여 2024년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을 22일 진행했다. 전남 여수시 소재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GS칼텍스재단 김창수 상임이사, 신병은 이사 등 […]
[전문가칼럼] AI 시대, 더 중요해진 ‘소프트 스킬’로 경쟁력을 갖추는 법
2024-05-22
채용이나 성과 평가, 승진에 있어서 소프트 스킬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의 조사 결과 소프트 스킬이 하드 스킬만큼 중요하다고 답변한 기업의 비율이 92%에 달했고, 채용 플랫폼 스텝스톤 역시 2023년 소프트 […]
GS칼텍스, 람사르 습지 부안 갯벌에서 블루카본을 심다
2024-05-16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는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과 사회공헌을 연계하여 갯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갯벌 생태계 보존 캠페인과 탄소저감 봉사활동에 앞장선다.
[에너지 숏터뷰] 2024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 문화예술부문 수상! GS칼텍스가 그리는 함께하는 미래
2024-05-09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GS칼텍스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GS칼텍스가 이번에 2024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의 문화예술부문 수상을 했습니다! 🏆 시상식 현장부터 주요 사회공헌 활동 설명까지 함께 영상을 통해 만나볼까요?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60. [글로벌 변화를 선도하는 창의적 사고의 핵심 ‘다양성’🌎]
2024-05-02
한 기업의 성장에 있어서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난 새로운 변화, 다양한 시각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글로벌 환경 속 치열한 경쟁에서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려면 조직 전체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두 측면에서의 'Deep Transformation'이 필요한 것도 그 이유일 것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다양한 글로벌 주제들을 통해 변화의 현 주소를 알아봅니다.
[GS칼텍스 2024년 4월 매거진] 글로벌 변화를 선도하는 창의적 사고의 핵심 ‘다양성’
2024-05-02
2024년 4월호, 웹 매거진에선 국내외 에너지 절감 사례 및 글로벌 환경 변화의 흐름 등 다양한 정보들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달 준비한 다채로운 글로벌 동향을 살펴보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아가는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GS칼텍스 2024년 4월 뉴스브리핑
2024-04-29
GS칼텍스, 1,100억원 투자 상반기 정기보수 완료 GS칼텍스가 지난 7일 1,137억원을 투자해 전남 여수 공장의 상반기 정기보수를 완료하고 모든 공정의 정상가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는 14개 공정에 대한 보수가 진행됐으며, 1일 […]
[에너지식백과] 에너지 전환 성공을 향한 차세대 연료, 바이오퓨얼✨
2024-04-29
기후 위기로 인해 전기차, 수소차, RE100 캠페인 등 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재 기술로는 아직 모든 에너지를 대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 이런 상황 속 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연료가 바로 ‘바이오퓨얼’인데요!✨ 선박과 항공 같은 대형 운송 수단을 비롯해 바이오퓨얼이 우리 사회에 어떻게 활용될 지, 지금 에너지식백과에서 만나러 가볼까요? 🤍
쓰레기 없이 살 수 있을까?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
2024-04-26
에코 라이프와 소비 욕구 사이의 밸런스 조절, ‘제로 웨이스트’ 환경부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전후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 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
[현장 스케치] 세계 최대 디자인 박람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현장에서 만난 디자인의 미래는?
2024-04-26
글로벌 디자인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 최대 이벤트 ‘밀라노 디자인 위크’. 디자인의 ‘정수’가 집결되는 이곳의 화제는 물에 잠긴 섬을 표현해 인류의 반성과 다짐을 담은 ‘Under the Surface(수면 아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