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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협력사 ESG 경영 돕는다
2021-07-01
GS칼텍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 ESG 경영을 지원한다. 협력사가 스스로 ESG 항목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ESG 자가점검(평가)을 실시하며, 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과 연계한 ESG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 ESG 수준을 높여 GS칼텍스 공급망 전체의 ESG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GS칼텍스 2021년 6월 매거진, 즐기며 성과를 내는 몰입의 순간
2021-06-30
업무 몰입을 위한 방법론을 안내하는 전문가칼럼, 주도적으로 문제점 개선을 위해 몰입한 GSC Way 실천사례 등 6월호는 몰입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GS칼텍스 2021년 6월 뉴스브리핑
2021-06-29
국내 에너지기업 최초 탄소중립(Carbon Neutral) 원유 도입 / 한국동서발전∙여수시와 수소사업 관련 투자협약 체결 / 기술연구소 방문 / GS칼텍스,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미래형 주유소’로 참가 / GS칼텍스,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Kixx EV 런칭 / GS칼텍스, '여수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재가동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을 통해 조직 몰입(Organization Engagement)을… 소속감(Belongings) : 안정감(Comfort) – 연결성(Connection) – 기여성(Contribution)
2021-06-29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일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그러한 성공의 경험을 조직과 구성원이 나누기 위해서 어떻게 조직몰입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냉각수 Pump 운전조합의 기존 관행을 타파하다!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서영균 계장
2021-06-29
10년 이상 지속되어온 기존 관행을 과감하게 타파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전 훈련을 지속하여 비용 절감을 달성한 주인공 서영균 계장을 만났습니다.
마음톡톡 치유 이야기
2021-06-28
마음톡톡은 7년 동안 2만 1천여명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환경 속에 놓여져 있는 각양각색의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여기 잘 달려오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지만, 마음톡톡을 통해 툭툭 털어내고 다시 달리기를 시작한, 삶의 변화의 계기를 맞게 된 몇몇 아이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한국에 어떤 의미인가?(상)
2021-06-28
‘기후변화’와‘재생에너지’라는 단어는 오랫동안 하나의 담론으로만 존재해왔다. 꾸준히 문제 제기가 이루어졌지만, 국제적 규제와 제도의 영역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토론의 주제나 환경단체의 구호에 그쳤던 것이다. 그러나 2020년을 기점으로 상황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2019년 12월 유럽연합은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유럽그린딜’을 발표했다. 이듬해인 2020년에는 아시아 국가들의 탄소중립 선언이 이어졌다. 중국은 9월에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고, 한국과 일본은 10월에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아울러 거대 석유 기업들의 탄소중립 선언이 이어졌다. 세계 정치와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도 올해 새 정부가 들어서면 파리기후협약 복귀와 함께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나뿐인 지구에게 (only, one earth) ‘세계 환경의 날’
2021-06-25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되어, 세계인들이 하나 되어 환경을 위해 노력하자는 다짐이 담긴 날입니다. 한 사람의 백 걸음 보다 백 사람의 한 걸음이 더 가치있습니다.
GS칼텍스 뉴스레터 26. [전기보다 싼 ‘수소’ 수송연료 전성시대 온다?]
2021-06-24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 없더라도 그 시간 뒤에 다가오는 미래는 지금부터 충분히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장난감 분리수거! 플라스틱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2021-06-23
어린아이들에게 장난감은 뗄 수 없는 단짝 친구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시간이 지나면 대개 장난감은 고장 나거나 망가지기 마련이고, 아쉽지만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런데, 장난감 종류가 다양한 만큼 소재에 따라 버리는 방법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