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Pump 운전조합의 기존 관행을 타파하다!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서영균 계장

냉각수 Pump 운전조합의 기존 관행을 타파하다!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서영균 계장

2021-06-29

10년 이상 지속되어온 기존 관행을 과감하게 타파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전 훈련을 지속하여 비용 절감을 달성한 주인공 서영균 계장을 만났습니다.

마음톡톡 치유 이야기

마음톡톡 치유 이야기

2021-06-28

마음톡톡은 7년 동안 2만 1천여명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환경 속에 놓여져 있는 각양각색의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여기 잘 달려오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지만, 마음톡톡을 통해 툭툭 털어내고 다시 달리기를 시작한, 삶의 변화의 계기를 맞게 된 몇몇 아이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한국에 어떤 의미인가?(상)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한국에 어떤 의미인가?(상)

2021-06-28

‘기후변화’와‘재생에너지’라는 단어는 오랫동안 하나의 담론으로만 존재해왔다. 꾸준히 문제 제기가 이루어졌지만, 국제적 규제와 제도의 영역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토론의 주제나 환경단체의 구호에 그쳤던 것이다. 그러나 2020년을 기점으로 상황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2019년 12월 유럽연합은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유럽그린딜’을 발표했다. 이듬해인 2020년에는 아시아 국가들의 탄소중립 선언이 이어졌다. 중국은 9월에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고, 한국과 일본은 10월에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아울러 거대 석유 기업들의 탄소중립 선언이 이어졌다. 세계 정치와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도 올해 새 정부가 들어서면 파리기후협약 복귀와 함께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나뿐인 지구에게 (only, one earth) '세계 환경의 날'

하나뿐인 지구에게 (only, one earth) ‘세계 환경의 날’

2021-06-25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되어, 세계인들이 하나 되어 환경을 위해 노력하자는 다짐이 담긴 날입니다. 한 사람의 백 걸음 보다 백 사람의 한 걸음이 더 가치있습니다.

GS칼텍스 뉴스레터 26. [전기보다 싼 ‘수소’ 수송연료 전성시대 온다?]

GS칼텍스 뉴스레터 26. [전기보다 싼 ‘수소’ 수송연료 전성시대 온다?]

2021-06-24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 없더라도 그 시간 뒤에 다가오는 미래는 지금부터 충분히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장난감 분리수거! 플라스틱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장난감 분리수거! 플라스틱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2021-06-23

어린아이들에게 장난감은 뗄 수 없는 단짝 친구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시간이 지나면 대개 장난감은 고장 나거나 망가지기 마련이고, 아쉽지만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런데, 장난감 종류가 다양한 만큼 소재에 따라 버리는 방법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 쟁점과 전망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 쟁점과 전망

2021-06-22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 1973년 29세의 나이로 미국 델라웨어州 상원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중앙정치에 입문했던 민주당 조 바이든(Joseph R. Biden)이 2021년 1월 미국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 트럼프 대통령과는 전혀 다른 기후변화 대응 정책들로 매우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공약했던 대로 취임 첫날 파리기후협약(Paris Agreement) 재가입을 공식화한 것은 물론, 민주당 거물급 인사인 前국무장관 존 케리(John Kerry)를 강력한 외교적 권한을 지닌 미국의 기후특사(The 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Climate)로 임명하면서 지난 4년간 잃었던 기후변화 국제협력에서의 외교력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31일 발표했던 2조 2,500억 달러(약 2,500조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계획 중 상당 부분을 그린인프라 관련 사업에 투자할 것임을 확정하였고, 4월 21일 지구의 날을 맞으며 2035년까지 발전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그리고 2050년까지 국가적 탄소중립(Net-Zero)이라는 장기목표들과 더불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005년 수준 대비 절반으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하면서 이전 “녹색경제”를 주창했던 오바마 정부 때보다도 훨씬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 정책 기조들을 공식화하였다.

다가올 미래! 자동차 관련 직업으로 어떤 게 있을까?

다가올 미래! 자동차 관련 직업으로 어떤 게 있을까?

2021-06-18

앞으로 어떤 직업이 없어지고 또 생겨날까? 끊임 없이 변화하고 있는 직업의 세계, 다가올 미래에 생겨날 직업들을 소개합니다

[보도자료] GS칼텍스, 동서발전・여수시와 손잡고 수소사업 밸류체인 강화

GS칼텍스, 동서발전・여수시와 손잡고 수소사업 밸류체인 강화

2021-06-17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한국동서발전, 여수시와 손잡고 수소 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나서며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GS칼텍스는 한국동서발전, 여수시와 17일 여수시청에서 ‘수소경제활성화 및 탄소중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권오봉 여수시장 등 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과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탄소 포집∙활용) 기술 실증 및 상용화에 대한 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양사의 사업의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수송 연료 전기보다 싼 수소 전성시대 온다, 유류세 전환이 변수

수송 연료 전기보다 싼 수소 전성시대 온다, 유류세 전환이 변수

2021-06-15

앞으로 수소차가 대세라는데? 수소를 연료로 쓸때 가격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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