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수소, 그리고 CCUS! | 20230214 01 00

‘색’다른 수소, 그리고 CCUS!

2023-02-14

무색, 무취, 무미의 수소. 그런데 수소에 ‘색’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할 대안으로 떠오른 ‘블루수소’와 이를 생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인 CCUS를 소개합니다.

GS칼텍스 2023년 1월 매거진

GS칼텍스 2023년 1월 매거진, Deep Transformation Journey

2023-01-31

2023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버리는 시간의 영향을 슬기롭게 받는 방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라”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매년 새로운 일을 얼마나 벌였는지, 새로운 사람을 얼마나 만나고 관계 맺었는지 살펴보고 시도하는 것이 개개인의 삶을 좀 더 의미 있게 해 준다는 것이겠죠. 2023년의 시작점에 우리 모두 서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 속에 희망을 얻고, 반가운 인연 속에 행복을 느끼는 시간들로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Let’s start!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45. [글로벌 위기 속 새해 석유 전망, 그리고 CCUS💨] | 20230131 02 00 F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45. [글로벌 위기 속 새해 석유 전망, 그리고 CCUS💨]

2023-01-31

2023년 석유 전망, CCUS 기술 동향, CES 2023 박람회, 드론의 현재와 미래도를 소개합니다.

넷제로 시대, CCUS 시장 동향 및 전망

넷제로 시대, CCUS 시장 동향 및 전망

2023-01-30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탈탄소 핵심 기술로서 꼽히는 CCUS 기술! 세계 CCUS 산업 동향과 전망을 살펴봅니다. 

탄소 중립의 게임 체인저,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살펴보기!

탄소 중립의 게임 체인저,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살펴보기!

2023-01-11

탄소 중립의 게임 체인저라 불리는 CCUS! GS칼텍스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GS칼텍스 2022년 11월 뉴스브리핑

GS칼텍스 2022년 11월 뉴스브리핑

2022-11-22

GS칼텍스, 종합에너지기업 도약에 나선다.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창사 이래 최대 투자 금액인 2조 7천억원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 시설(이하 MFC시설 : Mixed Feed Cracker)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Total Energy Company) 도약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전남 여수2공장 인근에 위치한 MFC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GS칼텍스는 MFC시설을 통한 석유화학 분야 확장으로 비정유 부문 비중이 늘어나는 사업구조전환이 가속화되어 유가 등 외부 환경변화에 따른 손익변동성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MFC시설은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 및 ESG경영 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을 비롯해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등 GS그룹 및 쉐브론 주요 경영층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일준 산업부2차관, 김회재 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및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GS칼텍스는 MFC시설 준공을 통해 연간 에틸렌(Ethylene) 75만톤, 폴리에틸렌(Polyethylene) 5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41만톤, 혼합C4유분(Mixed C4) 24만톤, 열분해가솔린(Pygas) 41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GS칼텍스, CCUS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 일반 이미지 726x400 3

GS칼텍스, CCUS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2022-11-15

GS칼텍스와 국내 각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함께 손을 잡고 CCUS(Carbon Capture·Utilization·Storage, 탄소 포집·활용·저장) 사업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바다의 수호신, 기후위기를 막는 고래의 비밀

[환경상식] 바다의 수호신, 기후위기를 막는 고래의 비밀

2022-01-17

지구는 모든 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조화롭게 상생하는 것을 기반으로 꾸려진 생태계입니다. 북극 빙벽의 찬물과 적도의 따뜻한 수온이 교류하면서 해양의 대순환과 함께 생태계의 균형, 공전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날이 갈수록 북극의 빙벽 붕괴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해수면 상승 등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지구가 깨끗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그땐 그랬지’라는 말이 오가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심지어 ‘바다거북’, ‘북극곰’, ‘고래’ 이외에도 수많은 동물의 멸종위기 소식까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후와 생태계 문제는 서로 깊은 연관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과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CCUS)의 역할

탄소중립과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CCUS)의 역할

2021-11-12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줄 CCUS, 탄소중립과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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