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바둑팀이 1월 20일 장충체육관을 찾아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평소 냉철한 승부사로 알려진 바둑팀 선수들은 이날 응원 타올을 흔들며 “GS칼텍스!!!”를 외치는 열혈 팬으로 변신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바둑팀의 응원 속에서 배구단은 정관장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배구 경기 직관이 처음이었던 바둑팀 선수들은 배구단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팀워크를 통해, 개인 승부가 중심인 바둑과는 또 다른 팀 스포츠만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바둑팀과 배구단은 교류의 시간을 나누며 서로의 선전을 응원했습니다. 종목은 달라도 같은 소속감과 투지, 열정으로 모인 이날의 에너지는 며칠 뒤 바둑팀의 12경기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GS칼텍스라는 이름 아래 하나 된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