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주하지만 쉽게 지나쳤던 공간들—깨끗한 회의실, 따뜻한 식사, 조용한 복도.
창립 58주년을 맞아, GS타워의 곳곳을 빛내 주고 계신 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 주신 우리의 조력자들. 그들의 꾸준한 손길이 모여 특별한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할 일상을 응원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따뜻한 하루의 이야기,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타임스탬프
- ✅ 00:18 GREET E코너, 오은우 셰프님
- ✅ 00:54 GS타워 환경 미화원, 김정덕 여사님
- ✅ 01:17 총무팀, 김영구 사원님
- ✅ 01:43 GS타워 의무실, 김도희 간호사님
- ✅ 02:14 KEEEET 시설 관리, 박규석 매니저님
- ✅ 02:47 아워홈, 박효심 찬모님
- ✅ 03:17 GS칼텍스 우편실, 전영주 사원님
- ✅ 03:59 GS타워 보안, 고봉균 보안요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