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준비하며 지난 한해를 뒤돌아 봅니다.
스스로 고치고 싶었던 나쁜 습관, 혹은 다가올 새해에 꼭 성취하고 싶은 목표들이 떠오릅니다.
나의 체형에 맞는 옷이 있듯이, 습관도 나에게 딱 맞는 습관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본인이 설정한 목표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 속 작은 루틴이라도 ‘매일, 조금씩, 올바르게’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당장 오늘부터, 게을렀던 오늘의 나와 멋지게 이별하고 작은 습관부터 실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일, 조금씩, 올바르게’ 습관을 실천하는 동안 분명 달라진 내 자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 넘치는 2024년을 위해 ‘좋은 습관’이 필요하다면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