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칼럼] 탄소중립 지원책에 시동 건 주요국 | 1 4

[에너지칼럼] 탄소중립 지원책에 시동 건 주요국

2024-04-24

보조금 쏟아내는 美…이번엔 산업계 탄소 감축에 쏜다 미국 정부는 3월 말 산업계의 탄소중립 기술에 총 60억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미 에너지부 산하 ‘청정 에너지 실증 사무국(OCED)’이 20개 주에 걸쳐 33개 […]

[동아 신에너지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신냉전 에너지 위기 시대를 돌파할 국내 에너지기업의 성장 전략은? | donga energy conference 2024 2 01

[동아 신에너지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신냉전 에너지 위기 시대를 돌파할 국내 에너지기업의 성장 전략은?

2024-02-28

서울과학기술대 창의융합대학장 유승훈 교수는 2024 동아 신에너지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기조 강연을 통해 ‘신냉전 에너지 위기 시대를 돌파할 국내 에너지기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현 상황을 다각도로 진단했습니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CCS : 세계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바꿀 탄소 포집・수송・저장 기술, CCS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CCS : 세계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바꿀 탄소 포집・수송・저장 기술, CCS

2024-02-27

기후위기라는 말이 익숙해져가고 있는 지금, 2050 탄소중립으로 향해 가는 여정에서 CCS 기술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탄소를 포집하여 안전하게 저장하는 CCS 기술에 대해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볼까요?

GS칼텍스 2023년 12월 매거진, 새해를 바꿀 좋은 습관이 필요하다면

GS칼텍스 2023년 12월 매거진, 새해를 바꿀 좋은 습관이 필요하다면

2023-12-28

체형에 맞는 옷이 있듯이, 습관도 나에게 딱 맞는 습관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일상 속 작은 루틴을 어떻게 만들고 실천하면 좋을까요? GS칼텍스 12월 매거진에서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다룬 칼럼과 함께, 일상 속 작읍 습관이 된 채식과 세계 최대 CCS 현장 고르곤 프로젝트를 다룹니다.

이산화탄소 포집과 저장, 선택인가 필수인가

이산화탄소 포집과 저장, 선택인가 필수인가

2023-12-26

국제사회는 CO2 배출 저감을 위해 화석연료 사용량 축소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너지 전환을 필두로 전기화, 에너지 효율 등 해법이 제시되고 있으며,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도 CO2 배출 저감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후변화가 모두가 함께 해결해나가야 할 ‘책임의 문제’가 되어감에 따라,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도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저장하는 CCS(Carbon Capture & Storage) 기술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CCS : 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하는 CCS

2023-12-08

CCS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유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딜레마를 풀어줄 수 있는 기술이자, 탄소중립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화석연료를 비교적 친환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안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CCS 기술 및 연관 산업의 밸류체인을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설명드립니다.

GS칼텍스와 쉐브론의 ‘One Team, One Goal’ 프로젝트!

세계 최대 CCS현장, 호주 Gorgon 프로젝트에서 국내외 CCS사업을 논의하다

2023-11-27

호주 서부 배로우 섬에는 '고르곤 프로젝트'로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CCS 시설이 운영되는 현장이 있습니다. 쉐브론 호주법인이 운영하고 엑슨모빌과 쉘이 합작 파트너로 참여하는 이 특별한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해드립니다.

탄소중립의 시대, 탄소저감을 위한 국내 정유산업의 미래 전략은?

탄소중립의 시대, 탄소저감을 위한 국내 정유산업의 미래 전략은?

2023-10-13

국내 정유산업은 화학제품과 정유제품 수출까지 포함하면, 반도체보다도 더 큰 수출 효자 산업이다. 이런 정유산업이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아젠다를 앞두고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GS칼텍스 2023년 9월 매거진, 더 멀리, 더 혁신적으로 : 협업의 힘

GS칼텍스 2023년 9월 매거진, 더 멀리, 더 혁신적으로 : 협업의 힘

2023-09-27

“생각과 노력을 집단의 뇌에 녹여, 혼자 일할 때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낳으려는 의지와 능력” <협업의 시대> 저자 테아 싱어 스피처는 협업에 대해 위와 같이 정의합니다. 조직의 성과에 기여하며 ‘더 나은 결과’를 이룰 수 있는 발판에는 바로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힘인 ‘협업’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죠. 언택트 문화가 대세가 되며 소통 단절의 시대가 불가피하다고 하지만, 함께 일하고 가치를 증진시키는 노력은 성공적인 협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탄소중립 시대 정유산업의 미래 및 도전 - 2023 조선일보 에너지산업 컨퍼런스 | chosun energy industry conference 2023 00

탄소중립 시대 정유산업의 미래 및 도전 – 2023 조선일보 에너지산업 컨퍼런스

2023-09-26

9월 13일, 2023 조선일보 에너지산업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청정에너지와 정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GS칼텍스를 비롯해 15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에너지 산업의 발전방향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의 경고 – IPCC 제6차 평가 종합보고서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경고 – IPCC 제6차 평가 종합보고서를 중심으로

2023-06-02

기후위기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인간 활동 때문에 일어났다. IPCC 제6차 평가 종합보고서의 내용이다. 인간의 책임은 훨씬 강력해졌다. 그러나 IPCC 의장은 역설적으로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세계 주요 국영석유회사 동향 및 전략적 시사점

세계 주요 국영석유회사 동향 및 전략적 시사점

2021-12-21

전 세계 석유·가스 생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은 연간 16억 탄소톤(세계 총배출량의 8% 차지)이다. 이 중 58%는 시추, 생산 및 처리 과정에서 발전을 위한 연료의 연소 때문에 발생한다. 수십 개의 석유회사가 이미 생산·운영 부문(Scope 1, 2)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로 공약한 바 있다. 세계 석유·가스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국영석유회사들(NOCs)은 에너지 전환 시대의 초기 단계를 지나면서 전반적으로 석유·가스 사업을 현금창출원으로 유지하면서 저탄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탄소의 포집 및 저장(CCS)과 그린 LNG 등 탄소 배출을 상쇄하는 사업의 개발을 통해 석유·가스를 지속해서 생산하면서 탄소 배출의 감축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되나, 각 사별로 자국과 자사의 상황을 고려하여 에너지 전환 전략에 있어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에 있는 저탄소 기술을 개발하고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큰 비용과 노력이 요구됨에 따라 에너지 전환 및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자금 확보와 네트워크 구축이 관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세계 주요 국영석유회사 동향 및 에너지 전환 전략을 살펴봄으로써 전략적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의 CO2 저장용량과 국외사업 잠재성 고찰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의 CO2 저장용량과 국외사업 잠재성 고찰

2021-05-24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탄소포집 기술 CCS! 한국의 기술개발 현황과 저장소 발굴 성과 및 확보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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