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칼럼
정유 굴기(崛起) 넘보는 중국, 미국 정제능력도 뛰어넘을까?
2021-01-19
수익성 저하에 따른 세계 정제산업 설비 폐쇄의 흐름속에서 거꾸로 가는 나라가 있다?! 자원개발과 정제설비 확장에 열심인 중국이 향후 세계 정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다.
[우표로 보는 석유] 제4편 – 석유 제품 (1)
2021-01-14
[세계 각국 우표에 담긴 석유의 역사] 우표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쓰이는 석유제품으로 LPG, 납사, 휘발유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코로나19로 달성한 탄소 배출 감축 목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2020-11-30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이동량 감소는 두말할 것 없겠죠. 4월 기준으로 스페인 차량과 도보 이동량은 각각 82%와 90%, 이탈리아는 85%와 88%씩 줄었습니다. 한국은 40%, 57%가 급감했고요. 인류는 현재 의도치 않게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우표로 보는 석유] 제3편 – 석유의 정제, 저장 및 수송
2020-11-30
[세계 각국 우표에 담긴 석유의 역사] 세계 세계 각국, 약 600여종의 우표 속에 담긴 석유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우표로 보는 석유] 제2편 – 석유생산과 세계의 유전
2020-11-30
화석연료 ‘화석연료’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화석연료(Fossil Fuel)란 석탄, 원유, 천연가스 등을 총칭하며, 이는 고대 지질시대의 동식물 유해가 화석화하여 연료가 되었다는 생물기원설에 근거한 분류입니다. 수억년 내지 수천만년 전 바다 또는 […]
코로나19로 달성을 코앞에 둔 탄소 배출 감축 목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2020-11-27
인간의 위기는 탄소 배출을 감소시킨다는 역설적인 사실이 존재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8억 톤이, 1980년대 석유 파동 당시에는 무려 10억 톤의 탄소 배출이 감소했죠. 2008년 경제 위기가 찾아왔을 때는 약 4억 5000만 톤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이동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인데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의 이동량 감소는 두말할 것 없겠죠. 4월을 기준으로 스페인의 차량과 도보 이동량은 각각 82%와 90%, 이탈리아는 85%와 88%씩 줄었습니다. 한국은 40%와 57%가 급감했고요. 인류는 현재 의도치 않게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듯 다른, 친환경차와 저공해차는 이란성 쌍둥이!
2020-10-14
‘환경친화적 자동차’라는 명칭이 있다. 약칭으로 ‘친환경차’로 불린다. ‘저공해차’라는 용어도 사용된다. 친환경자동차나 저공해자동차 모두 환경에 유익한 자동차라는 이미지가 연상되는 단어들이다. 법률에서 두 용어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우표로 보는 석유] 제1편 – 석유의 역사
2020-05-09
석유활용의 고대사 석유는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하기 이전부터 존재하였으므로 석유의 역사는 인류사를 선행한다고 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형태의 기록과 흔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석유사와 인류사가 처음 만나는 시기는 기원전 6,000년경 노아의 […]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전환 시대 석유산업의 미래
2020-02-19
매력을 잃고 있는 석유산업 2019년 3월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ADNOC에서 미래 STEM 인재들이 석유산업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설문조사1를 실시했다. 결과는 이렇다. 첫째, 선진국 STEM 인재들이 개도국보다 미래 직업으로서 석유산업을 […]
국제유가에 미국-이란 ‘3차 세계 대전’은 없었다
2020-01-31
지난 1월 3일 미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로 ‘3차 세계 대전(WWIII, World War Three)’이 급부상했다. 3일은 이란 군부 최고 실세이자 지도자인 이란혁명수비대(IRGC) 거셈 솔레이마니(Qussem Soleimani) 사령관이 미국 드론 공격으로 피살된 날이다. 이날 국제유가는 일제히 상승해 그 전날 대비 배럴당 2달러 이상 올랐다. 8일은 솔레이마니 사령관 피살에 대한 이란 측의 보복이 단행됐다. 이란은 이라크내 미국 공군기지 Al Asad와 Erbil 두 곳에 탄도 미사일 십여 발을 발사했다. 전 세계가 우려하는 제3차 대전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고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바이유는 1배럴에 70달러를 목전에 뒀다. 그런데 이후 유가는 하락세로 반전됐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오르락내리락 시소 타는 와중에 미국과 이란 갈등 이슈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