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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음식을 만든다? 식물처럼 배양하는 실험실 고기까지! 미래 먹거리 이야기
2021-09-14
영화를 보다가, ‘저 장면은 어떻게 연출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궁금하고 신기한 장면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CG(Computer Graphics)일 테지만요. 최근에는 CG와 더불어 3D 프린터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요.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영화 ‘마블’ 시리즈만 해도 이 기술이 이미 상당수 적용되고 있습니다. 더욱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 소품, 의상 및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3D 프린트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죠.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을 법한 일들이 세상 밖으로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GS칼텍스, 오픈 이노베이션 通하다
2021-09-14
GS칼텍스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한 정유·석유화학 안전 혁신에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국내최초로 위험성이 높은 ‘질소분위기(Nitrogen atmosphere) 촉매 교체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신의 슬기로운 자동차 생활을 ‘플러스’해 줄 ‘에너지플러스 앱’ 출시!
2021-09-13
9월 13일, 드디어 ‘에너지플러스 앱’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바로주유’ 서비스부터 ‘주유소 검색’ 그리고 출시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여러분의 슬기로운 자동차 생활을 책임져 줄 에너지플러스 앱을 소개해 드릴게요.
GS칼텍스, 주유 모바일 앱에 이어 전기차 충전 모바일 앱 출시
2021-09-13
GS칼텍스가 전기차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GS칼텍스는 13일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EV’ 앱을 출시하고, 고객들에게 ▲전기차 간편 충전 ▲충전기 정보 검색 ▲앱 고객 대상 충전비 할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요즘 대세는 바다 지킴이! 기업들이 해양쓰레기를 업사이클링하는 방법
2021-09-09
“바다를 집어삼킨 쓰레기” 우리가 배출하고 있는 쓰레기가 환경오염 문제로 이제는 바다까지 집어삼키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연간 14.5만 톤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약 6.7만 톤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잦은 일회용품 사용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더욱 증가시키고 있죠. 이렇게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바다로 유입된다고 합니다.
[에너지식백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길!, 순환 경제란?!
2021-09-07
세계 인구가 70억을 가뿐히 넘어 80억을 향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티슈를 각자 한 장씩만 뽑아 써도 바로 갑 티슈 박스가 삼천만 개 이상이 소모될 정도의 숫자죠.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고작 티슈 한 장이 아니라 굉장히 많은 자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양만 따져도 1분당 15t 트럭 한 대 분량이라고 하죠. 설상가상으로 온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 버린 코로나 사태는 일회용 마스크와 비대면 생활을 위한 택배 포장재 음식물 포장 용기 등 평상시라면 불필요했을 쓰레기를 몇 배로 배출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대로 아무런 대책 없이 소비 생활을 지속하다가는 머지않아 환경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질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2050년이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아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결과를 막기 위한 해결책으로 중요하게 떠오르는 키워드가 바로 '순환경제'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알 듯 말 듯 한 순환경제 GS칼텍스와 함께 알아볼까요?
GS칼텍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미래형 주유소 선보인다
2021-09-07
GS칼텍스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미래형 주유소를 주제로 참가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제주도와 협업하여 미래형 주유소를 전시한다. 이 전시관에는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를 모티브로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친환경 에너지와 공유 모빌리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