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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식백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길!, 순환 경제란?!
2021-09-07
세계 인구가 70억을 가뿐히 넘어 80억을 향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티슈를 각자 한 장씩만 뽑아 써도 바로 갑 티슈 박스가 삼천만 개 이상이 소모될 정도의 숫자죠.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고작 티슈 한 장이 아니라 굉장히 많은 자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양만 따져도 1분당 15t 트럭 한 대 분량이라고 하죠. 설상가상으로 온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 버린 코로나 사태는 일회용 마스크와 비대면 생활을 위한 택배 포장재 음식물 포장 용기 등 평상시라면 불필요했을 쓰레기를 몇 배로 배출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대로 아무런 대책 없이 소비 생활을 지속하다가는 머지않아 환경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질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2050년이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아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결과를 막기 위한 해결책으로 중요하게 떠오르는 키워드가 바로 '순환경제'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알 듯 말 듯 한 순환경제 GS칼텍스와 함께 알아볼까요?
GS칼텍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미래형 주유소 선보인다
2021-09-07
GS칼텍스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미래형 주유소를 주제로 참가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제주도와 협업하여 미래형 주유소를 전시한다. 이 전시관에는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를 모티브로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친환경 에너지와 공유 모빌리티를 담았다.
2021년 하반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전기차, 자동차 관련 제도!
2021-09-06
한 사회를 구성할 때 생활 영역을 중심으로 규범이나 가치 체계에 바탕을 두고 형성되는 사회규범의 체계를 우리는 ‘제도’라고 합니다. 다양한 제도 중에서도 특히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제도는 바로 자동차에 관련된 것인데요.자동차 관련 제도는 변경되는 경우가 많아 운전자들은 예민하게 반응하곤 합니다. 혹여 변화된 내용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거나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오늘은 2021년 하반기 자동차 및 전기차 관련 제도를 소개해 드릴게요!
IEA 넷제로 보고서의 우리나라 탄소중립 이행 시사점
2021-09-03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작년 10월 28일 탄소중립 선언 이후 탄소중립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우리나라의 핵심 의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작년『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수립 이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에너지나 산업부문 등 주요 부문별로도 탄소중립 이행 전략이 수립될 예정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대한 모든 것
2021-09-02
인공지능을 비롯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기업들은 산업, 업종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도입,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GS칼텍스 2021년 8월 매거진, 혁신을 디자인하다
2021-08-31
혁신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지 이달의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고,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협업한 임직원 사례도 함께 만나보시죠.
GS칼텍스 2021년 8월 뉴스브리핑
2021-08-30
GS칼텍스, 2020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 ‘2021 버추얼 815런’ 후원기업으로 참여 /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5기 개최 / GS칼텍스, 디지털 해커톤 개최 / GS칼텍스-학가협,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후원
스탠포드대 김소형 교수가 말하는 도전과 변화, Design Innovation!
2021-08-30
올바른 혁신을 ‘디자인’하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 조직문화 차원에서는 어떤 변화를 고민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스탠포드 대학교 김소형 교수를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