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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해커톤 대회 개최한다 2 [보도자료] GS칼텍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해커톤 대회 개최한다](https://gscaltexmediahub.com/wp-content/uploads/2021/08/20210824_01_00_F.jpg)
GS칼텍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해커톤 대회 개최한다
2021-08-24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버스 툴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의 해커톤(Hackaton) 사내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와 개발자가 한 팀을 이뤄 한정된 시간 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AI분석, 앱·웹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등의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이다.

이제 ‘빨간색 재활용 금지 표시’ 플라스틱은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세요!
2021-08-20
지구를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가 바로 분리수거! 즉, ‘분리배출’입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손쉬운 일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과연 쉬운 일이 맞을까요? 일회용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하려고 나섰을 때, 멈칫 한 적 많으실 거예요. 분명 플라스틱인데 OTHER(혼합 플라스틱)라고 적혀 있으면 일반 쓰레기로 헷갈리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알면 알수록 어려운 분리배출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마침, 2022년부터 분리배출 표시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해요.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화석연료 기반 수소에 ‘청정(淸淨)’ 옷 입혀 인증, 어떻게?
2021-08-19
산소와 결합해 전기를 생산하고 물을 배출하는 수소의 청정성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활용 범위도 수송용을 비롯해 가정, 상업,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이 청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화석연료인 메탄(CH₄)이 원료가 되는 추출 수소나 석유화학·철강 생산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부생 수소는 온실가스 배출에 기여하게 된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수소를 소비하려 하는데 정작 수소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넌센스가 연출되는 셈인데 세계 주요 국가들이 청정 수소 생산에 몰두하는 이유이다. 이와 관련해 EU나 중국, 일본 등은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도 청정 수소 도입과 사용을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이 모색 중인데 어떤 방식이 유력한지 알아본다.

GS칼텍스,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2021-08-19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지난해 추진한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중심으로 담은 ‘2020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GS칼텍스는 기후변화대응 등 친환경 경영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활동을 전개해 왔으며,이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지금과 같은 ESG경영 개념이 도입되기 전인 2006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미래과학기술로 언택트 시대를 열다!
2021-08-13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생활 모습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집을 나서며 자연스럽게 마스크를 챙기는 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관계는 비대면이 일상이 되어 버렸죠. 이렇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많은 것이 변했듯 과학, 기술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될 텐데요. 과연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활짝 열 미래과학기술을 ‘미래소년펭군’이 알아봤습니다!
![GS칼텍스, 독립운동가 희생과 헌신에 감사 마음 되새겨 14 [보도자료] GS칼텍스, 독립운동가 희생과 헌신에 감사 마음 되새겨](https://gscaltexmediahub.com/wp-content/uploads/2021/08/20210813_02_00_F.jpg)
GS칼텍스, 독립운동가 희생과 헌신에 감사 마음 되새겨
2021-08-13
GS칼텍스가 광복 76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2021 버추얼 815런’ 캠페인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2021 버추얼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비대면 마라톤이다. 기업 후원금을 비롯한 개인 참가비 등 ‘2021 버추얼 815런’ 캠페인의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되어 더욱 의미있다.

수소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
2021-08-12
1971년에 14GT(Giga Ton)이었던 전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0년에 이르러 30GT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이러한 추세가 지속한면 2050년경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55GT에 달해, 지구 평균기온이 약 6℃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유엔 산하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또한 금세기말의 기온이 20세기 말(1986~2005)에 비해 최대 4.8 ℃ 오르고 해수면은 63cm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기후 온난화가 가속화되자, 2015년 12월에 열린 파리 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는 195개 당사국이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지구 평균온도가 2℃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넘어, 1.5℃까지 억제하자는 선언에 이르게 되었다. 또한 모든 당사국에 2050년까지 탄소 사용을 줄일 계획을 작성하여, 「2050년 장기저탄소 발전전략」을 2020년까지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그로 인해 많은 국가가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하게 되었다.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지친 취준생 마음 활짝 열어 18 [보도자료]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지친 취준생 마음 활짝 열어](https://gscaltexmediahub.com/wp-content/uploads/2021/08/20210812_02_00_F.jpg)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지친 취준생 마음 활짝 열어
2021-08-12
취준동고동락은 ‘문화예술로 즐겁게 취준하자!’는 취지 하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준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 시작된 이후 640여 명의 취준생과 함께해 왔는데요. GS칼텍스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5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여는 「에너지 플러스 콘서트」를 11일에 개최했다.

업사이클링으로 ‘버려진 것’들의 무한한 변신! 식자재부터 패션, 생활용품, 폐현수막까지!
2021-08-11
오늘도 어김없이 버려지는 수많은 쓰레기. 이렇게 버려지면, 그대로 쓰레기가 되어 아무 쓸모가 없을까요? 그 정답은 우리에게 달려있어요. 기업과 개인이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힘을 보여준다면 말이에요!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디어들로 ‘버려진 것’들의 대변신은 그야말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업사이클링’을 통해 버려진 쓰레기들의 대변신,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