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뉴스레터 8. [석유 찌꺼기의 새로운 변신, 지상유전이라 불리는 ‘고도화 공정’]

GS칼텍스 뉴스레터 8. [석유 찌꺼기의 새로운 변신, 지상유전이라 불리는 ‘고도화 공정’]

2019-12-28

NO.8 ㅣ 2019.12 Editor’s Note“알래스카에 냉장고를 판다?” 산유국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그 산유국에 석유제품을 내다 파는 국내 정유사가 보여주는 ‘진귀한 광경’을 얼마 전 접한 한 신문 기사에서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한국은 세계 […]

친환경 자동차 시대의 현명한 정책

친환경 자동차 시대의 현명한 정책

2019-12-16

1800년대 말에 자동차가 유럽에서 개발된 이후 1900년대에 들어와서 미국 포드의 T 모델에 의해 일반화되면서 사람들의 이동 욕구를 충족해 주었다. 그러나 그 숫자가 늘어나면서 점차 자동차가 대기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

움직이는 기계라면 꼭 필요한 윤활유

[에너지라이프] 움직이는 기계라면 꼭 필요한 윤활유

2019-12-13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는 바퀴입니다. 바퀴는 수레와 마차, 증기 기관차, 그리고 자동차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런 바퀴가 잘 구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제이자 움직이는 동력 기관의 숨은 조력자 ‘윤활유’입니다. 윤활유는 움직이는 면의 마찰이나 마모, 부식을 줄이고, 매끄럽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 바퀴가 고대 인류의 문명을 바꿨다면, 윤활유는 근대 산업과 공업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현대 사회를 매끄럽게 굴러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윤활유의 활약을 더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에너지라이프] 옷도 되고 페트병도 되는, 파라자일렌 | GSC MH energylife product paraxylene 201912 00 750x430 1

[에너지라이프] 옷도 되고 페트병도 되는, 파라자일렌

2019-12-12

낯설고 특이한 이름의 ‘파라자일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단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파라자일렌으로 만든 PET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흔히 보는 페트병 속에, 과자 봉지나 음료의 라벨 스티커에도 파라자일렌이 원료로 들어갔습니다. 또한 파라자일렌을 기반으로 만든 폴리에스터 섬유는 지금 우리들이 입고 있는 옷 속에도 있는데요. 과연 어떤 물질이길래 이렇게 유용한 것인지 슬슬 궁금해지지 않나요?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언제나 함께 하는 파라자일렌, GS칼텍스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볼까요?

[에너지식백과] 지상유전, 석유의 고도화 공정이란? | video ar cracker 201912 F

[에너지식백과] 지상유전, 석유의 고도화 공정이란?

2019-12-06

석유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전 세계에 석유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이유! 바로 고도화 기술에 대해 과학커뮤니케이터 과학쿠키와 함께 영상으로 알아봅니다.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숨은 조력자들을 만나보았다 [스탭편 ②] – 이경하 주무, 이지언 통역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숨은 조력자들을 만나보았다 [스탭편 ②] – 이경하 주무, 이지언 통역

2019-12-05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해 주는 숨은 조력자들의 이야기를 감상해 봅시다!

에너지학개론- 제22강. 우리나라의 석유 개발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에너지학개론] 제22강. 우리나라의 석유 개발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2019-12-05

우리나라는 1998년에 발견된 동해-1 가스전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2004년부터 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생산된 천연가스에서 무거운 성분들이 응축된 컨덴세이트는 공식적으로 원유로 분류되므로 한국도 가스와 원유를 생산하는 95번째 산유국이 되었다. 이번 전문가가 우리나라의 석유 개발 이야기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석유 개발 현황과 땅속의 석유를 어떻게 찾아 생산하는지 알아보자.

GS칼텍스 뉴스레터 7. [에너지 판도를 변화시킨 셰일가스에 대한 5가지 이야기]

GS칼텍스 뉴스레터 7. [에너지 판도를 변화시킨 셰일가스에 대한 5가지 이야기]

2019-11-28

NO.7 ㅣ 2019.11 Editor’s Note 에너지에 대한 인류의 도전과 탐구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원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돌과 나무로 사냥을 하던 시절, 인류가 처음 발견한 […]

[에너지학개론] 제21강. 우리나라에서 석유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 20191128 01 00

[에너지학개론] 제21강. 우리나라에서 석유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2019-11-28

석유소비 세계 10위 안에 드는 우리나라 석유 수출입 규모 및 석유제품 소비 현황, 석유의 알뜰소비 문화 확산 등 우리나라 석유수급 전반에 대해 알아본다.

거대한 선박과 발전소를 움직이는 연료, 중유

[에너지라이프] 거대한 선박과 발전소를 움직이는 연료, 중유

2019-11-27

석유를 떠올리면 검은색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석유를 정제해서 만드는 휘발유는 노란색, 경유는 푸른색의 투명한 색을 띠고 있습니다. 그럼 석유의 검고 끈적이는 물질은 무엇일까요? 바로 원유의 30~50%를 차지하고 있는 ‘중유’입니다. 중유는 석유를 수입해 온 뒤, 정제 공장에서 1차 가공을 했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물질입니다. 이렇게 뽑아낸 중유는 묵직하고 열량이 높아 선박이나 화력 발전소, 대규모 공업 시설 등에서 연료로 사용되는데요. 일상에서 보기는 어렵지만,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고 있는 중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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