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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에너지] 초보 운전도 쉽게 하는 셀프주유소 이용방법
2020-05-28
일반 주유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름값으로 운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셀프주유소’, 하지만 아직 운전도 익숙지 않은 초보운전자에게 ‘셀프주유소에서 주유하기’는 멀기만 한 얘기로 느껴지는데요. 셀프주유소 이용하기 이것만 알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오늘 GS칼텍스와 함께 초보 운전도 쉽게 하는 셀프주유소 이용방법을 알아보고 셀프주유 마스터가 되어볼까요?
나의 소비를 초록으로! 그린슈머(Greensumer)
2020-05-21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친환경에 머물지 않고 필수적으로 환경보호에 힘쓰는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행동도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화두 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린슈머(Greensumer)’입니다."
[에너지식백과] 휘발유, 우리 곁의 가장 익숙한 에너지원
2020-05-20
휘발유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소중한 에너지원, 휘발유! 자동차의 주 연료로 사용되어, ‘가솔린’이라고도 불리는 휘발유는 자동차용 외에도 항공기용, 공업용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휘발유는 […]
[우표로 보는 석유] 제1편 – 석유의 역사
2020-05-09
200년 가까이 된 우표의 오랜 역사보다 더 유서가 깊은 석유의 역사를 우표로 기록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GS칼텍스 경영혁신팀의 김창한 차장은 다년간 우표를 수집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석유와 관련된 […]
기후변화, 이제는 막아야 할 때_3.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20-05-07
2018년 8월 스웨덴 국회의사당 앞, 16세 소녀가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후로도 매주 금요일 학교를 빠지고 시위를 계속해 나갔고, 이는 세계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운동으로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소녀의 이름은 바로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입니다. 그녀는 항공기가 아닌 태양광 요트를 이용해 2019년 9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각국 정상들에게 “세계 지도자들이 온실가스 감축 등 각종 환경 공약을 내세우면서도 실질적 행동은 하지 않고 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2020년 1월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기후대응을 두고 트럼플 미국 대통령과 뜨거운 설전을 벌이기도 했죠. 툰베리가 이처럼 목소리를 높여 외치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생활 속 에너지]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키오스크, 어디까지 써봤니?
2020-04-29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언택트(Untact)’ 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접촉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콘택트’에 부정의 의미인 ‘언(un-)’을 붙여 새롭게 등장한 용어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고객과의 대면 없이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해주는 행위나 비대면을 통해 이뤄지는 소비 경향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언택트 기술이 적용된 대표적인 예로 ‘키오스크(kiosk)’를 들 수 있는데요. 최근 키오스크 도입의 증가로 음식점부터 영화관,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GS칼텍스가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키오스크들에 대해 소개하고 키오스크 사용에 따른 장, 단점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GS칼텍스 뉴스레터 12. [유가 전쟁의 배경과 석유 수입국의 대응]
2020-04-28
NO.12 ㅣ 2020.04Editor’s Note전 세계적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몸도, 마음도 힘든 4월이지만 거리에는 따스하고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다양한 분야의 산업 위기를 겪고 있는 요즘, 석유 산업 역시 수요 […]
기후변화, 이제는 막아야 할 때_2. 지구의 복수? 기후변화가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
2020-04-28
#PrayForAustrailia 2019년 9월부터 5개월 동안 꺼지지 않았던 호주 산불, 이 끔찍한 재해로 코알라를 비롯해 5~8억 마리의 야생동물이 죽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가슴 아파하며 산불을 위해 모금을 하기도 했었죠. 호주 산불, 왜 발생했을까요? 네, 바로 기후변화 때문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속된 이상 폭염과 가뭄이 결국 산불로 번지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