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39. [2022년 하반기 석유시장,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나🔭] | 썸네일 720x400 1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39. [2022년 하반기 석유시장,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나🔭]

2022-07-28

지정학적 리스크로 불거진 에너지 안보 문제, 그리고 다가올 2022년 하반기 석유시장의 주요 이슈들을 전망해봅니다.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38. [한국 정유사의 역할? 글로벌 석유수급난의 스윙 프로듀서!] | 220516 이전뉴스레터 TH 1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38. [한국 정유사의 역할? 글로벌 석유수급난의 스윙 프로듀서!]

2022-06-29

정제설비 부족과 석유수급난 속 세계 5위 수준의 정제설비 능력을 갖춘 ‘한국 정유사’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석유시장의 스윙 프로듀서, 한국정유사의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살펴봅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그리고 자원안보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그리고 자원안보

2022-02-25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조화롭고 질서 있는 에너지전환이 필요한 때,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 측면에서 살펴보았습니다.

e-퓨얼로 내연기관의 에너지·환경·안보 다 잡는다!

e-퓨얼로 내연기관의 에너지·환경·안보 다 잡는다!

2022-02-16

유럽 등 일부 선진국들과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2030년대 이후 내연기관차 생산 판매 중단이나 금지를 선언하고 있어 전기차로 대표되는 그린카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머지 않아 정유사나 주유소 같은 화석연료 생산, 판매 사업장이나 내연기관 자동차는 사라지게 생겼다. 그런데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는 크다. 수송에너지 전환도 마찬가지이다. 전기나 수소에너지가 청정한지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화석연료와 내연기관차의 쓰임새가 일부 환경 선진국들의 기대만큼 빠르게 폐기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에 기인한 ‘그린플레이션(greenflation)’이 현실화되고 있고 자원 안보 위협이 커지는 등 예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돌출 변수들이 등장하고 있다. 때문에 한편에서는 내연기관차에 적용되는 탄소중립 연료를 개발, 소비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고 ‘e-퓨얼(e-fuel)’이 그 중심에서 논의되고 있다.

[보도자료] GS칼텍스, 글로벌 기업들과 아부다비 원유 선물거래소 출범

GS칼텍스, 글로벌 기업들과 아부다비 원유 선물거래소 출범

2021-03-30

GS칼텍스는 ICE 아부다비 선물거래소(ICE Futures Abu Dhabi; IFAD)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로써 글로벌 에너지기업들과 머반 원유 선물거래를 시작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가격 매커니즘을 갖춘 원유 거래 활성화에 나선다.

석유 자원 빈국 닮은 꼴 韓·日, 정제 능력 우위는 누가?

석유 자원 빈국 닮은 꼴 韓·日, 정제 능력 우위는 누가?

2021-02-03

석유 자원 빈국이자 '소비지 정제주의'를 지향하는 한국과 일본의 '닮은 듯 서도 다른' 정제 산업에 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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