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에너지칼럼] 110불 → 22불 → 84불 → 마이너스 37불 → 80불… 그리고 2024년 유가는?
2024-01-05
원유는 특정 국가에 집중 매장되어 있지만 지구의 모든 국가가 소비한다. 때문에 몇 산유국들이 생산, 공급을 지배해 유가를 부양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꼭 유가가 항상 높기만 한 것은 아니다. 2010년 이후부터 2024년 유가까지, 유가 변동 배경과 전망을 살펴본다.
원유 빈국, 정제는 강국… 한국 재생발전 비중 낮지만 증가 속도는 빨라 – BP 통계로 보는 2022년 세계 에너지 경제
2023-09-13
전 세계적으로 전기에너지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한국 재생발전 비중은 낮지만 증가 속도는 빠른 것으로 나타나 위안이 되고 있다.
급등했던 천연가스 가격, 2023년은 우호적 환경 기대!
2023-02-16
동절기 가스 난방비가 크게 오르면서 사용자 부담이 커지고 있고, 정부는 사회적 약자 등을 고려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을 확대 중이다. 천연가스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국제가격 상승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
[에너지학개론] 제15강. 세계 석유공급 현황 : 석유는 누가 생산하여 어떻게 공급되고 있나?
2019-05-21
석유의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통한 원활한 소비는 국가 및 세계 경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BP 에너지통계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하루에 원유는 9,800만 배럴, 천연가스는 3.7조 입방미터 소비되었다. 그렇다면 이 많은 양을 누가 생산하여 공급하는지 이번 전문가가 전해주는 석유이야기를 통해 구체적 수치와 함께 알아보자.
GS칼텍스 뉴스레터 2. [러시아-터키 잇는 터키 스트림, 천연가스 무기화의 산물인가?]
2018-12-01
NO.2 ㅣ 2018.12 Editor’s Note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에너지 업계의 핵심 이슈부터 석유 및 석유화학 기초 지식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전해드립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레터 러시아-터키 잇는 터키 스트림, 천연가스 […]
브릿지 에너지 LNG, 제 2 전성시대 맞이하다!
2018-05-18
문재인 정부 들어 화석연료 중 유독 LNG의 소비가 장려되고 사용처 확대가 모색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장기 에너지 수급 계획 기조를 흔들고 있는 LNG의 매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알아봅니다.
발전 에너지 세대교체, ‘석탄’ 대신 ‘천연가스’
2018-02-12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에너지 전환'이죠. 이 소용돌이 속에서 친환경 발전 연료로 각광받는 화석에너지인 천연가스 발전에 대해 알아봅니다.
알쏭달쏭 아리송한 석유제품 용어, 완전정복!!
2013-02-28
알쏭달쏭 아리송한 석유제품 용어의 혼란성 “여보, 휘발유와 가솔린(gasoline)의 차이가 뭐죠? 왜 어느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1리터에 얼마라고 쓰여 있고, 다른 곳에서는 가솔린 1리터에 얼마라고 쓰여 있던데..? 미국에서는 그냥 가스(gas)라고 하지 않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