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현장 스케치] 세계 최대 디자인 박람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현장에서 만난 디자인의 미래는?
2024-04-26
글로벌 디자인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 최대 이벤트 ‘밀라노 디자인 위크’. 디자인의 ‘정수’가 집결되는 이곳의 화제는 물에 잠긴 섬을 표현해 인류의 반성과 다짐을 담은 ‘Under the Surface(수면 아래)’였다.
[에너지식백과] ‘삐빅~ 친환경입니다!’ 그린워싱 감별해주는 친환경 산업 분류 시스템, ‘그린 택소노미’ 파헤치기!
2023-10-18
산업계의 그린워싱을 판별하기 위해 2020년 유럽에서 처음 제시된 그린 택소노미! 국제적으로 널리 활용되며 녹색금융 시스템에서도 공식 기준으로 채택되는 등 친환경 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린 택소노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 에너지식백과에서 확인해보세요.
[에너지식백과] 전세계 항공기의 탄소 배출을 책임진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 항공유’🌱
2023-09-18
바이오 항공유는 기존 항공유 대비 최대 80%의 탄소 감축이 가능해 유럽 연합 등 전세계가 바이오 항공유 도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행기의 이산화탄소 문제 해결을 위해 구원투수처럼 등장한 연료, 바이오 항공유에 대해 알아볼까요?
GS칼텍스, 국내 정유사 최초 바이오연료 ISCC EU 친환경 인증 획득
2023-08-08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바이오연료에 대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ISCC EU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 임직원 기부를 지역 사랑 밑거름으로
2023-07-20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최근 탄소 저감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걸음기부 및 사내 전자문서 지우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지역사회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쓰기로 했다.
햇살처럼 빛난 창립 56주년 기념 걸음 기부 행사
2023-05-12
GS칼텍스 창립 56주년을 맞아 허세홍 대표를 비롯한 경영위원들과 장기근속 직원들이, 탄소저감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일상 속 걷기'를 함께 하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에너지식백과] 석탄과 석유, 어떻게 다를까?
2022-07-07
현대인의 삶에 없으면 곤란한 석유지만 처음부터 석유가 이렇게 중요한 자원은 아니었을 텐데요. 과거 중요한 자원이었던 것으로 석탄이 있습니다. 석탄은 고체, 석유는 액체 상태라는 차이점은 있지만 둘 다 색도 검고 불이 잘 붙는 성질을 가져 연료계의 형제 같은 느낌인데 두 가지는 이외에도 어떠한 차이점들을 갖고 있을까요? 그리고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었던 석탄이 오늘날에는 석유만큼의 입지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GS칼텍스와 함께 파헤쳐 볼까요~
GS칼텍스 2021년 10월 매거진, 온택트 (On-tact)
2021-10-29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은 하나의 문화이자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대면이지만 온라인을 통해 대면과 다름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택트(On-tact)' 개념 역시 확장되고 있는데요. 디지털 공간 안에서도 소통와 연결을 위한 노력, 새로운 기술과 미래 트렌드 함께 알아보시죠.
GS칼텍스 2021년 3월 매거진, 일하는 방식의 변화 (Smart Work)
2021-03-31
회사가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은 결코 혼자 해낼 수 없습니다. 구성원들이 그 목표에 공감하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함께 진행되어야 하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해서는 중복, 형식적,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구성원들은 업무 속 작은 것부터 개선점을 찾아내고 있죠. 3월호 사보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같은 듯 다른, 친환경차와 저공해차는 이란성 쌍둥이!
2020-10-14
‘환경친화적 자동차’라는 명칭이 있다. 약칭으로 ‘친환경차’로 불린다. ‘저공해차’라는 용어도 사용된다. 친환경자동차나 저공해자동차 모두 환경에 유익한 자동차라는 이미지가 연상되는 단어들이다. 법률에서 두 용어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반전을 담은 ‘위장전술 영어 학습지’ 캠페인
2020-10-13
이제는 사회 트렌드로 자리 잡은 친환경과 각종 필환경 운동들. Circular Economy(순환경제) 시스템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GS칼텍스 뿐만 아니라 많은 브랜드에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친환경 캠페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은 매우 바람직하고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관점에서는 어떨까요? 친환경 활동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실제로 얼마만큼 정확히 알고 있는지? 나는 뭘 할 수 있는지? 개인들은 친환경에 대해 어떤 관심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방법
2020-08-18
우리나라 가구 수는 2천만 가구가 넘는데요. 가구당 한 달 에너지사용량을 1kW만 줄여도 월 9,300톤의 CO2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 습관만으로도 지구를 되살린다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방법, 지금부터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