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복합수지
2023 플라스틱 리터러시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2023-07-12
GS칼텍스는 지난 2010년 친환경 복합수지를 생산하기 시작한 이래, 플라스틱의 물리적 재활용뿐만 아니라 화학적 재활용을 위한 기술혁신과 다양한 협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된 폐플라스틱을 물리적 재활용 과정을 거쳐 친환경 복합수지로 재탄생시키기고 있으며, 폐플라스틱을 통해 열분해유를 생산하여 자원순환형 플라스틱 원료로서 활용하는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밀도 있는 “특별한 친환경 이야기” 인터뷰!
2022-12-15
ESG 전문 뉴스레터 '밀도'가 GS칼텍스의 ESG 커뮤니케이션을 알아보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밀도와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GS칼텍스, 상생으로 순환경제 구축 나선다
2022-10-26
GS칼텍스가 순환경제 및 대·중소기업 간 상생 구축을 위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문업체인 에코지앤알(ECO G&R)과ㅠ 시설 투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진정한 친환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인증 제도 알아보기!
2022-09-05
최근 자신의 가치관이나 신념을 소비를 통해 표현하는 ‘미닝 아웃(Meaning Out)’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소비자들은 친환경 마크가 부착된 상품, 동물 테스트를 거치지 않는 비건 화장품, 사회적 약자를 고용하는 기업을 선호하며 자신의 신념을 가진 바른 소비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특히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트렌드 보고서 에 의하면 소비자의 54%가 ‘친환경 제품 구매 시 10% 이내 추가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비슷한 제품인 경우 이왕이면 친환경적인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의미이죠. 또 다른 조사 에서는 MZ세대들은 71%가 가격과 조건이 같다면 친환경 활동 기업의 제품을 고르겠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GS칼텍스, 친환경 브랜드 ‘에너지플러스 에코’ 론칭
2022-04-28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16일 국내 윤활유 브랜드 최초로 원료부터 제품 용기까지 친환경 가치가 담긴 친환경 엔진오일 ‘Kixx BIO1(킥스 바이오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ixx BIO1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성능은 극대화한 친환경 고성능 합성 엔진오일이다. 이 제품은 바이오 연료 개발 업체인 미국 노비사(Novvi社)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야자, 코코넛, 콩, 유채씨 등 100% 재생가능한 식물 원료로 만든 윤활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윤활기유는 엔진오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원료다.
내일을 위한 GS칼텍스의 또 다른 도전, 환경에 에너지를 더하다 ‘에너지플러스 에코’
2022-04-28
GS칼텍스의 에너지를 동력 삼아 친환경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정유 석유화학 공정을 활용하여 플라스틱 폐기물을 고품질 친환경 자원순환 제품으로 생산하고, 바이오 원재료를 사용하여 탄소 기반 원재료를 대체하며 일상 생활 속 에너지들을 유기적으로 순환시키고 확장함으로써 GS칼텍스와 고객 사이에 끊임없는 순환경제의 가치를 실현시키겠습니다.
폐플라스틱 문제와 순환경제 구축
2022-01-26
플라스틱의 순환을 위해서는 전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즉, 생산-유통-소비-수거 및 재활용-재생원료 사용 등으로 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대량 생산-대량 소비-대량 폐기 등의 선형경제(linear economy)는 지속가능하지 않고,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로 전환하여 플라스틱의 생산되어 소비된 후 다시 순환하는 고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지요.
[환경상식] 바다의 수호신, 기후위기를 막는 고래의 비밀
2022-01-17
지구는 모든 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조화롭게 상생하는 것을 기반으로 꾸려진 생태계입니다. 북극 빙벽의 찬물과 적도의 따뜻한 수온이 교류하면서 해양의 대순환과 함께 생태계의 균형, 공전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날이 갈수록 북극의 빙벽 붕괴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해수면 상승 등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지구가 깨끗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그땐 그랬지’라는 말이 오가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심지어 ‘바다거북’, ‘북극곰’, ‘고래’ 이외에도 수많은 동물의 멸종위기 소식까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후와 생태계 문제는 서로 깊은 연관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GS칼텍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통한 자원순환으로 ESG 역량 강화
2021-12-22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정제공정에 투입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실증사업의 첫 단계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약 50톤을 여수공장 고도화시설에 투입한다. 특히, GS칼텍스는 국내 최초로 열분해유를 고도화시설에 투입하며,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이 폴리프로필렌 등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생산되는 물질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소통하다! GS칼텍스x클리마투스 컬리지, ECO-NCERT(에코-ㄴ서트)
2021-12-16
기후변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ECO-NCERT(에코-ㄴ서트)’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온라인 콘서트는 커다란 아트 전시회 같았던 구성의 맵과 더불어 알찬 구성 및 행사 내용으로 꾸려졌는데요. 무엇보다 환경보호에 ‘진심’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이스팩, 코로나19 영웅들을 위해 멋지게 변신하다! 일상 속 아이스팩 활용 꿀팁
2021-10-21
어느덧, 코로나19에 잠식되어 버린 일상도 2년째입니다. 현재 백신 접종에 집중하며,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기보다 공존을 준비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확진자는 줄어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만큼 곳곳에서 코로나19 의료진들은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 의료진들을 지키기 위한 방호복 안은 그들의 땀으로 가득 찼었죠. 때마침 자주 사용되고 있던 처치 곤란 ‘아이스팩’은 의료진들을 위해 활용되고 있었는데요! 비 오듯 쏟아지는 땀을 어쩔 도리 없이 손, 발이 퉁퉁 부어가며 우리를 지켜준 그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한 ‘아이스팩’ 활용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플라스틱 페트병과 비닐이 벽돌로 탄생한다?! 에코브릭스 그리고 폴리브릭
2021-07-15
플라스틱으로 지은 집, 들어보셨나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페트병과 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벽돌이 있습니다.
틴트 분리수거 방법, 화장품 용기 올바르게 재활용하여 버리는 법
2021-02-17
건조한 겨울철 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것, 나를 멋지게 변신시켜 주는 것. 네, 바로 화장품에 대한 설명입니다. 내 피부에 바로 닿는 것이니만큼 평소 나에게 꼭 맞는 화장품을 꼼꼼히 고르는 것부터 정확한 사용법과 사용 기한을 준수해야만 하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화장품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화장품과 잘 헤어지는 방법까지 알아야 비로소 뷰티깡패가 될 수 있답니다!
GS칼텍스-아모레퍼시픽, 플라스틱 공병 재활용 업무 협약 체결
2021-01-28
- 매년 아모레퍼시픽과 플라스틱 공병 100톤 재활용, 2025년 제품 적용 비율 50% - 친환경 복합수지 기술로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업사이클링 플랫폼 역할 기여
코로나19 집콕으로 인해 늘어가는 플라스틱
2020-12-23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작년 같았다면 캐롤이 울려 퍼질 거리가 올해에는 오히려 썰렁할 정도이니 말이죠. 게다가 재택근무, 원격 수업 등이 활성화되며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의 ‘집콕 생활’이 계속되면서 이와 비례해 늘어나는 게 한 가지 더 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