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여름철 전기 에너지 절약 방법 5문5답으로 함께 알아봐요!

2023-07-25

전 세계가 이상고온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전기 에너지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여름철!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여름철 전기 에너지 절약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GS칼텍스,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줄이기 캠페인 ‘지구톡톡’ 선보인다

2023-07-25

GS칼텍스는 25일 탄소 감축 및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사회공헌 영역까지 확장하며 '지구톡톡'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2023-07-24

GS칼텍스는 허세홍 사장이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GS칼텍스, 임직원 기부를 지역 사랑 밑거름으로

2023-07-20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최근 탄소 저감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걸음기부 및 사내 전자문서 지우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지역사회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쓰기로 했다.

더 맑고 깨끗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기술, ‘화이트 바이오’

2023-07-18

GS칼텍스는 글로벌 뷰티 기업인 로레알과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바이오’로 하나 된 에너지 산업과 뷰티 산업의 협력! 특히, 2,3-부탄다이올은 화장품의 원료로, 3대 바이오산업 중 ‘화이트 바이오’ 산업의 대표 천연물질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2023 플라스틱 리터러시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2023-07-12

GS칼텍스는 지난 2010년 친환경 복합수지를 생산하기 시작한 이래, 플라스틱의 물리적 재활용뿐만 아니라 화학적 재활용을 위한 기술혁신과 다양한 협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된 폐플라스틱을 물리적 재활용 과정을 거쳐 친환경 복합수지로 재탄생시키기고 있으며, 폐플라스틱을 통해 열분해유를 생산하여 자원순환형 플라스틱 원료로서 활용하는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Deep Transformation으로 꿈꾸는 지속가능한 미래 : GS칼텍스의 지속가능성보고서

2023-07-12

GS칼텍스가 지난 1년간의 ESG 분야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8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서는 딥 트랜스포메이션(Deep Transformation)에 대한 소개와 영역별 주요 활동들이 담겨 있다.

GS칼텍스, Deep Transformation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2023-07-03

GS칼텍스가 지난 1년간의 ESG 분야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8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서는 딥 트랜스포메이션(Deep Transformation)에 대한 소개와 영역별 주요 활동들이 담겨 있다.

GS칼텍스 2023년 6월 매거진, ‘AI와 챗GPT의 시대, 우리가 살아남는 법’

2023-06-30

최근 챗GPT를 필두로 한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던 시절,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 세간의 화제가 되던 때를 생각하면 현재의 변화는 분명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새로운 기술의 혁명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기업과 산업 전반은 물론, 우리 일상 곳곳에서도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을 보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팽배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미래의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을까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도서 의 저자 ‘장동인’ 컨설턴트는 ‘AI는 엑셀’과 같은 도구라고 설명합니다. 새로운 아이템을 기획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논리를 만들고,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등 인간의 사고가 요구되는 영역은 AI가 대체할 수 없다고 말하죠. 오히려 AI를 경쟁 상대가 아닌 협업을 위한 존재로 인식한다면 AI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더욱 생산적인 업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AI가 만들어내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속 지금이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스킬과 마인드셋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