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 각 본부 리더들은 딥 트랜스포메이션(Deep Transformation)에 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미래 사업을 준비해 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에너지 숏터뷰는 ‘김창수 M&M 본부장, 권영운 기술연구소장, 이승훈 S&T 본부장’ 세 분을 모셨습니다.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비한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술연구소, 이러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적인 경쟁 우위를 지닌 플레이어로서 고객 만족을 선사하는 M&M 본부, 원료 계약부터 공급까지 효율화된 시스템으로 수익성 개선까지 도모하는 S&T 본부까지. 각 본부 리더들이 말하는 본부의 의미와 중점 추진 과제, 그리고 딥 트랜스포메이션(Deep Transformation) 추진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타임스탬프]
- 🎬03:30 권영운 기술연구소장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다!
- 🎬04:54 이승훈 S&T 본부장
공급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운항 비용을 최소화하는 DX와
저탄소 신사업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GX,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06:26 김창수 M&M 본부장
정유사업에 경쟁 우위를 가진 플레이어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해 마켓 포지션을 강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