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을 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FACE+TIME]은 다양한 배경과 경력을 가진 GS칼텍스 구성원을 화상통화로 만나, 그들만의 특별한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듣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각자의 경험과 시각이 모여 조직에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윤활유SCM팀 장친페이 책임입니다. 2007년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뒤, 직장 생활을 거쳐 GS칼텍스에 입사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 가정을 꾸려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국땅에서 시작된 유학 생활과 한국 사회에 정착한 과정, 그리고 GS칼텍스에서 경험한 성장과 변화까지. 다양한 배경이 만드는 이야기를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