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한계를 넘어서는 끊임없는 혁신에서 해답이 시작됩니다.
GS칼텍스 여수공장 Base Oil Plant(BOP)는 윤활유의 핵심 원료이자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제품인 베이스오일을 생산하는 핵심 설비입니다. 막대한 투자비가 드는 신규 공장 증설 대신, 기존 설비의 병목 지점(Bottleneck)을 찾아 해소하는 ‘디보틀넥(Debottleneck) 프로젝트’를 통해 최소한의 투자비로 최대 효율을 이끌어냈습니다.
생산팀·기술팀·대전연구소는 공정 데이터 분석과 공정 모사 시뮬레이션, 파일럿 테스트를 통한 촉매 안정성 검증을 거듭하며 하루 2만 7천 배럴 수준이던 처리량을 고부가가치 그룹3(Group III) 제품 포함, 하루 3만 배럴(30,000 BD)로 끌어올렸습니다. 아울러 탱크 오퍼레이션 최적화로 외부 원료(UCO, 미전환유) 도입 기반까지 마련한 디보틀텍 스터디는, 연간 수익을 크게 개선하고 유의미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기존 설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회사의 수익성을 높인 BOP 공정 디보틀넥 프로젝트의 도전 과정을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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